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걀껍질 어떻게 버리시나요

,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21-12-01 16:05:19
매번 비닐에 넣어 일반쓰레기로 버리다 보니 
비닐이 또 환경오염 같아서요. 

바짝 마르게 해서 그냥 버리면 또 벌레꼬일까 걱정이고. 

종량제 봉투에 
그냥 버리시나요 비닐에 싸서 버리시나요. 
IP : 125.178.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 4:06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왜 비닐에 따로 싸시는지요?

  • 2. 으싸쌰
    '21.12.1 4:07 PM (218.55.xxx.109)

    요즘 날씨엔 벌레 없지 않나요

  • 3. ㅁㅁ
    '21.12.1 4:07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버려요
    여름에 벌레걱정되거든 주방세제 스프레이 칙칙하세요

  • 4. ㅇㅇ
    '21.12.1 4:0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버릴 비닐봉지 모아두고 거기에 쓰레기 담아 버려요
    쓰레기통 없고 봉투 걸어놓고 종량제로 담아요

  • 5.
    '21.12.1 4:11 PM (122.34.xxx.30)

    저는 언젠가부터 식물 영양제로 써요. 어떤 영양제보다 계란 껍질이 갑이라는 전문가의 조언을 들은 후로요.
    단, 껍질 안쪽 흰막을 벗겨내지 않으면 벌레가 꼬이기 쉽다고 해서 그거 까내는 게 좀 일이긴 하지만
    아무튼 우리집 화분들 엄청나게 튼실해져서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사고 있어요.
    계란 껍질 화분에 양보하세요~

  • 6. ..
    '21.12.1 4:16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달걀껍질은 자연으로 돌아가짆아요. 그냥 종량제 버려요

  • 7.
    '21.12.1 4:18 PM (211.114.xxx.77)

    일단 사용하고 꺠끗이 씻어서 잘 말려요. 그런 다음 일반 쓰레기로 버려요.

  • 8. 물로
    '21.12.1 4:18 PM (121.137.xxx.231)

    생달걀 깨트리고 나서 껍질 안쪽 달걀 물로 씻어내서
    껍질만 물기 말려요
    물기 말려서 마르면 벌레 생기는 일이 없던데요
    말린 껍질 그냥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려요

  • 9. 달걀껍질 일반
    '21.12.1 6:04 PM (1.231.xxx.128)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그냥 놔두면 부패하면서 냄새나서 저는 물에 담궈뒀다가 물뺀후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채워버릴때 버려요

  • 10. ㆍㆍㆍㆍ
    '21.12.1 8:58 PM (220.76.xxx.3)

    한번 쓴 비닐 모아뒀다가 비닐에 싸서 버려요

  • 11. ..0
    '21.12.1 10:44 PM (116.122.xxx.137)

    그냥 버리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718 지금 에어컨 트시나요 12 llll 2025/07/14 3,113
1736717 감사합니다^^ 26 숙제 2025/07/14 1,621
1736716 재수생엄마에요. 12 힘내리 2025/07/14 2,217
1736715 무례하고 무시하는거 맞죠? 21 무시 2025/07/14 3,951
1736714 고등학생 아들들 좋아하는 메뉴 어떤거 있을까요. 19 메뉴 2025/07/14 1,648
1736713 강선우의원은 갑질 맞는가봅니다. 37 갑질 2025/07/14 5,428
1736712 글씨 잘 쓰고 싶은데 캘리그라피 도움될까요 7 나이값하자 2025/07/14 903
1736711 80대 노인분들 건강 어떠신가요? 17 ㅇㅇ 2025/07/14 3,276
1736710 비건 21년차 가족 건강 상태 9 링크 2025/07/14 4,107
173670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 안 들어가겠다더니 안 나오.. 1 같이봅시다 .. 2025/07/14 355
1736708 매불쇼 김대중편 감동 15 ㄱㄴ 2025/07/14 2,046
1736707 아파서 손도 까딱하기 힘든데 장보기 11 ㅇㅇ 2025/07/14 1,883
1736706 우영우가 광고하는 센ㅅ아요 5 센ㅅ아 2025/07/14 1,518
1736705 술안주 나 혼자 몰래먹는거 알면서 챙겨주셨을 듯 2 포장마차 음.. 2025/07/14 1,264
1736704 강선우, 이거 보셨어요? - 청문회 이야기. 19 음.... 2025/07/14 5,136
1736703 강선우의원 진실과 과장(feat 최경영기자) 3 취재 2025/07/14 1,876
1736702 당근에 빠지니 주체가 안되네요 9 2025/07/14 2,591
1736701 요즘 날씨 음식 상온에 4~5시간 7 A 2025/07/14 1,098
1736700 83세 노인, 현관비번을 기억못하셨는데 치매일까요? 15 . 2025/07/14 3,083
1736699 냉동 두리안을 먹어봤어요. 11 누군가 버린.. 2025/07/14 1,955
1736698 60이 다되어 제가 adhd라는걸 알았어요 9 ㄱㄱ 2025/07/14 3,476
1736697 정ㄷ택씨 기도가 하늘에 닿은듯 6 ㅁㄴㄴㅇ 2025/07/14 3,461
1736696 며칠만에 반지가 안들어가게 부었어요 4 호루 2025/07/14 955
1736695 경동시장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외근을 나가요 4 2025/07/14 2,037
1736694 영어 잘하시는 분들 챗gpt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거 질문 3 얘조모바라 2025/07/14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