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밍크조끼 입으면 그사람 어때보여요?
그런데 요새 밍크퍼류의 의류를 입는사람을 보면 좀 사회의식이 없어보인다 반
아 진짜 따뜻하고 예뻐보인다 반 이러네요. 잠잠했던 지름신에 불을 지피는데, 가여운밍크 생각해서 페이크로 가야맞는거겠죠?
1. 전혀
'21.11.30 10:5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아무렇지도 않아보여요.
인터넷에서만 잔인, 무개념 이러는것 같아요2. ...
'21.11.30 10:57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저는 고기가 너무 좋은데 그것도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너무 좋아해서 아예 안 먹고는 못사는ㅠㅠㅠ나약한 인간이라 일주일에 한번만 먹기는 해요.
그렇지만 밍크퍼 입는다고 그사람 비난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는 더 노력하자 이정도. 저는 아마 평생 밍크를 살 일은 없을 거같아요ㅎㅎ3. 저는
'21.11.30 10:58 PM (58.234.xxx.21)페이크겠지 히는데...
인식이 많이 바뀌었잖아요4. 전
'21.11.30 10:58 PM (211.250.xxx.224)새로 사서 입을 생각은 없지만 있는건 입어야지요. 남이 입는걸 가지고 별로 특별한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
5. ~~
'21.11.30 10:59 PM (49.1.xxx.76)사람까지 갈 것도 없이
옷 자체가 하나도 안 예뻐보여요 제 눈엔6. .....
'21.11.30 10:59 PM (211.206.xxx.204)어르신이 입은 것 보면
'그래 따뜻한게 최고지 ... 뼈 뿌러지지 않게 잘 다니시길'
이런 생각이구요..
그 외는 눈치 보이겠다. 끝.7. 좀
'21.11.30 10:59 PM (118.235.xxx.98)비싼 페이크퍼 사세요.따뜻하고 이뻐요
8. ㅋㅋ
'21.11.30 11:00 PM (61.83.xxx.141)요새는 좋은 패딩도 많고 하니 예전보다는 인기가 없는것 같아요.
9. 원글
'21.11.30 11:01 PM (175.115.xxx.168)밍크가 귀엽긴 참 귀엽게 생겼고,
퍼채취과정이 말도못하게 잔혹하기에 참고있긴 했는데,
참 이쁘다 느껴질때가 한번씩 훅 오더라구요10. 여직원이
'21.11.30 11:01 PM (49.196.xxx.89)여직원이 젊고 예쁜가 보네요, 착하기도 하고..
돌려 입어보게도 해주고..
잘못 입으면 곰이나 산적 분위기가 나서 뭣하고 페이크 사서 잠옷으로 입을까.. 아주 화려한 것 사서 울 강아지 개엄마 코스프레 해볼까도 생각 중이랍니다... 늑대인간 코스?! 팍스 faux fur 라고도 하는 듯 해요11. ㅡㅡ
'21.11.30 11:03 PM (1.222.xxx.53)반은 생각없이 이쁘다 쳐다보고
반은 경멸의 눈초리로.12. 샬랄라
'21.11.30 11:05 PM (211.219.xxx.63)귀여운 밍크
밍크 7500마리 탈출 '소동'
https://news.v.daum.net/v/2007102915010888213. ㄷㄷㄷ
'21.11.30 11:06 PM (125.178.xxx.53)생각없어보여요
14. ㅡㅡㅡ
'21.11.30 11:06 PM (70.106.xxx.197)젊은사람들 거의 페이크퍼 같고요
뚱뚱한데 모피입으면 진짜 곰 같아요15. 에코퍼
'21.11.30 11:06 PM (62.216.xxx.157) - 삭제된댓글잘 나와요
입고 다니면 가끔 뜨거웅 눈총 받을 정도로16. 에코퍼
'21.11.30 11:07 PM (62.216.xxx.157)잘 나와요
입고 다니면 가끔 뜨거운 눈총 받을 정도로17. ㅁㅁ
'21.11.30 11:07 PM (125.184.xxx.38)살아있는 상태로 가죽을 벗깁니다.
그래야 잘벗겨진대요.18. ...
'21.11.30 11:08 PM (117.111.xxx.75)전 보는게 괴로워요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상상돼요19. 입는건 자유
'21.11.30 11:08 PM (221.164.xxx.79)하지만 내몸에 닿는 건 싫어요.
할머니들 모피입고 스칠때 소름끼침.20. ㅇㅇㅇ
'21.11.30 11:10 PM (116.42.xxx.132)저도 사놨던것들이 있는데 너무 따뜻한데 잘 못입겠어요,,,ㅠㅠ
예전에 사놨던거라고 말하고 다닐수도 없고 원..
그때 무지했던 나 ㅅㄲ 용서해요21. 밍크
'21.11.30 11:13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앞에서 산채로 고통받는 밍크를 보고 다음 순서 밍크가
울부짖는다고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ㅜㅠㅠ22. 쩝
'21.11.30 11:14 PM (223.39.xxx.245) - 삭제된댓글우리 사무실에 그리 말하는 인간이 있는데
본인 양모캐시미어 새로사고 뿌듯해 함. 아 진짜 바보같다는
이런말은 본인도 캐시미어 가죽신발 비건으로 이런거 안할때나 남을 비난해야 먹혀요.23. ..
'21.11.30 11:15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최근 아이 친구 엄마들 네명 모임 끝나고 백화점 행사장에가서 입어보고 다들 예쁘다 칭송 하던걸요. 그중 두 명은 실제 구매 계획 있었다고 하고 그 둘 중 한명은 원하는 컬러 구해달라고 예약했어요. 현실에서는 없어서 못입는 분위기던데요. 물론 예전하고 비교하면 무조건적인 선호도는 조금 떨어진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남이 입던 말던 별 관심이 없구요... 어릴때 친척어른이 하고 오신 밍크 목도리에 진짜 얼굴인지 발인지 암튼 뭔가 달려있는거 보고 기절할뻔 한적이 있어 그후 털달린것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저는 구입하고 싶지 않아요.24. 미나리
'21.11.30 11:15 PM (175.126.xxx.83)멋내기 좋아하고 돈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해요.
25. 쩝
'21.11.30 11:17 PM (223.39.xxx.245)우리 사무실에 그리 말하는 인간이 있는데
본인 양모캐시미어 새로사고 뿌듯해 함. 아 진짜 바보같다는
이런말은 본인도 캐시미어 가죽신발 비건으로 이런거 안할때나 남을 비난해야 먹혀요.
저도 모피혐과라 모피반대는 찬성하지만
이런식 직장동료 비하는 모피혐을 떠나
넌 그래서 싶네요26. ...
'21.11.30 11:17 PM (114.200.xxx.117)좀 더 보태서 팔있는거 사지 ... 그런 생각...
27. ..
'21.11.30 11:20 PM (211.243.xxx.94)추위 많이 타나, 이쁜 거 좋아하나부다..
근데 전 절대 안살거예요.28. 예쁜 걸
'21.11.30 11:21 PM (175.120.xxx.134)아무렇지도 않아보여요. 22
29. ..
'21.11.30 11:24 PM (14.45.xxx.97)저도 가죽소파 거위털패딩 입으니
넘들이 기왕 산 거 뭐라고는 못하지만
앞으로 사려고하지는 않았으면해요
솔직하게 개념 없어보여요30. 별로.
'21.11.30 11:26 PM (27.100.xxx.76)예쁘고 갖고 싶어도 꼭 가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 들어요. 밍크 얘길 알고서야 어찌 입겠어요.
31. 생각나는대로
'21.11.30 11:27 PM (175.208.xxx.235)동물털이니 따듯하겠지.
근데 왜 조끼로 입을까? 따듯하려고 동물털 입는건데, 팔이 춥겠네.
밍크코트 사기엔 돈이 부족했나부다.
-끝-32. ㅇㅇ
'21.11.30 11:27 PM (211.196.xxx.99)사회적으로 무감각해 보여요. 이슈에 무관심하고 경제적 여유는 있어도 주변 인맥의 범위와 관심분야가 좁은 사람이란 느낌. 아무리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라지만 패션이란 게 어차피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입는 건데요.
33. 경멸해요.
'21.11.30 11:35 PM (112.165.xxx.246)뇌 텅텅 빈거 인증하는거죠.
34. 사과
'21.11.30 11:39 PM (39.118.xxx.16)모피 반대 하는 분들은 패딩은 어찌 입으세요?
오리 거위 털 막 뜯어내는데?35. ....
'21.11.30 11:42 PM (112.214.xxx.223)사과
'21.11.30 11:39 PM (39.118.xxx.16)
모피 반대 하는 분들은 패딩은 어찌 입으세요?
오리 거위 털 막 뜯어내는데?
ㅡㅡㅡㅡㅡ
솜패딩 입어요ㅋ36. 예쁘긴
'21.11.30 11:42 PM (124.54.xxx.37)하지만 내생에 살일이 있을까싶네요.그거 만드는 과정을 모르면 몰라도..우리집 강아지보면 그런거 살생각 못합니다.
37. 그냥
'21.11.30 11:47 PM (122.36.xxx.215)있으니 입나보다… 저 위엣 분 faux 에서 x 묵음이에요 퍼~ 라고 발음해요. ㅎ
38. ㅎㅎ
'21.11.30 11:54 PM (125.177.xxx.100)요즘 밍크 안입죠
누가 .. 산채로 껍데기 벗긴...ㅠㅠ39. …
'21.11.30 11:55 PM (116.122.xxx.137)솔직히 머리 비어 보여요
40. ...
'21.12.1 12:08 AM (221.141.xxx.3)밍크 입으면 이쁩니다.
41. 그런인간들
'21.12.1 12:10 AM (221.142.xxx.30)다음생에 밍크로 태어나길..
42. 음
'21.12.1 12:14 AM (60.253.xxx.9)모피입은 사람에게 호감은 안가요
43. ㅇㅇ
'21.12.1 12:14 AM (125.135.xxx.126)몇마리 잡아죽인 옷일까 그걸입고 좋을까
44. ᆢ
'21.12.1 12:21 AM (121.159.xxx.222)솜때문에 땅지력 다 망가지고 물 완전 바닥나고 농약범벅땅돼요...뭐든 알면 벗고다니다굶어죽어요
45. 이름 없는 생명들
'21.12.1 12:34 AM (110.12.xxx.40)모피, 밍크 셰이블(?).. 촤르르 떨어지는 부드러움 자체는
고급지다는 생각은 들지만 입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아요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길냥이들 겨울나기를 걱정하고 있기때문인지 그것을 입을 마음은 한 순간 조차 든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 다른 사람이 입는
것에 대해 관심은 없습니다만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모피를
입고 계속 눈 앞에 나타난다면 괴로울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추위가 내가 모피 안입고도 견딜만한 수준이라는게 검사할 따름입니다46. ㄲㄹ
'21.12.1 12:54 AM (61.85.xxx.101)한겨울 강남 아줌마들 모이는 카페나 백화점 가보세요
보이는게 밍크에요.
입는 사람은 계속 입어요.47. 사냥꾼
'21.12.1 12:58 AM (1.234.xxx.152)사냥꾼 같아 보여요. 제 눈에는…어릴때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밍크 조끼나 밍크코트 입은 사람들 보면 예쁘다 혹은 동물보호 모르나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피식 하고 웃겨보여요.
48. 좀
'21.12.1 12:58 AM (220.85.xxx.141)생각이 없어 보이긴하죠
49. ...
'21.12.1 1:22 AM (58.148.xxx.236)어쨋거나
강남 백화점. 거리가보세요
젊은 여성들 밍크많이 입어요
예전 할머니 스타일이 아니라서
예뻐요.
그냥 예쁘다구요50. 쥐시체
'21.12.1 1:26 AM (180.68.xxx.158)털 이쁜쥐는 괜찮고
못생긴 쥐는 ?
그냥 소름끼침.ㅡㅡ51. . .
'21.12.1 6:06 AM (175.119.xxx.68)복부인이미지만 아니라면 상관없죠
우린 오리 거위 희생시키고 걔들 털 입고 있잖아요52. 진심
'21.12.1 6:20 AM (125.182.xxx.65)팔은 어쩌라구.
53. 저도
'21.12.1 7:44 AM (106.101.xxx.30)생각없어 보임 텅텅ㅠ
의식이나 개념따위는 넣어둬타입
페이크퍼 사셔요~~~54. ㅇㅇ
'21.12.1 8:37 AM (112.155.xxx.154) - 삭제된댓글페이크 퍼 살거면 아예 그런 류 안 입는게 나아요. 페이크 퍼 자체가 모피선망은 하나 돈이 없어서 만들어진건데 돈없어서 샀다고 하긴 구차하니까 동물보호 핑계대는건데.. 페이크퍼 만들기 위해 합성섬유 엄청 사용하고 환경파괴의 주범이예요. 그냥 순면 여러개 껴입으세요. 개념있어보이려 페이크 사신다는 분들 보면 우스워요 ㅎㅎㅎ
55. ㅇㅇ
'21.12.1 8:47 AM (112.155.xxx.154) - 삭제된댓글페이크 퍼 살거면 아예 그런 류 안 입는게 나아요. 페이크 퍼 자체가 모피선망은 하나 돈이 없어서 만들어진건데 돈없어서 샀다고 하긴 구차하니까 동물보호 핑계대는건데.. 페이크퍼 만들기 위해 합성섬유 엄청 사용하고 환경파괴의 주범이예요. 그냥 순면 여러개 껴입으세요. 개념있어보이려 페이크 사신다는 분들 보면 우스워요 ㅎㅎㅎ본인이 환경파괴 주범인줄도 모르고..
56. ㅇㅇ
'21.12.1 8:48 AM (112.155.xxx.154) - 삭제된댓글페이크 퍼 살거면 아예 그런 류 안 입는게 나아요. 페이크 퍼 자체가 모피선망은 하나 돈없는 타겟대상으로 만들어진건데 돈없어서 샀다고 하긴 구차하니까 동물보호 핑계대는건데.. 페이크퍼 만들기 위해 합성섬유 엄청 사용하고 환경파괴의 주범이예요. 그냥 순면 여러개 껴입으세요. 개념있어보이려 페이크 사신다는 분들 보면 우스워요 ㅎㅎㅎ본인이 환경파괴 주범인줄도 모르고..
57. 뭐
'21.12.1 9:26 AM (14.138.xxx.75)밍크로 따지자면
소고기나 돼지고기 오리고기 먹는 사람들... 양고기도
살아있는 생물을 죽여서 그 살을 먹는거자나요.58. 저는
'21.12.1 10:09 AM (1.250.xxx.155)입은 사람보면 눈살찌푸려져요. 특히 나이도 안많은데 입으면.
59. ...
'21.12.1 10:14 AM (114.200.xxx.117)개념있어보이려 페이크 사신다는 분들 보면 우스워요
222222222222222222
설마 개념때문에 페이크 살까요.
저런 사람들이 지갑이 두둑해지면 모피매장에서
기웃거려요.60. ㅋㅋㅋ
'21.12.1 10:42 AM (175.118.xxx.62)제가 결혼하면서 모피를 했었는데 지금은 20년가까이 되어가니 색도 바랜거... 친구가 한참있다가 밍크 잡는 동영상 보내주면서 라쿤도 저렇게 잡는다더라...
밍크 개념 어쩌고 하더니...
몇년전(2~3년전 모피가격 많이 떨어졌다 할때즈음)ㅎㅎ 모피 사입던데요 ㅎㅎㅎㅎ
지들은 사입고.. 멀쩡히 입던사람 트라우마 생기게 해서 못입게 하고 ㅎㅎ
위에 댓글들보면 못사서 배아파서 그러는거 같음요..
몽클 경량패딩 200만 밍크조끼 200만 두고 고민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줄서서 사기도 힘든 몽클 패딩 200만 보다는 밍크가 가성비 좋다는거죠 ㅡ.ㅡㅋ 그러나 트라우마땜에 고민만 2년째..못사고 있어요..
조끼사서 돈이 없다?ㅎㅎㅎ 팔달린거 입고 운전 안해보셨나 ㅎㅎㅎ
뚜벅이가 조끼 사겠나요~~~~ㅎㅎㅎ 댓글들 웃겨요61. ㅡㅡ
'21.12.1 2:18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구스며 가죽이며 다 입으면서 왜 밍크만 갖고 난리인지..
왠만한 패딩에는 다 라쿤퍼 모자에 달려있고 혹은 폭스 ㅡ62. ...
'21.12.1 2:27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밍크글만 보면 과한, 개념이 어쩌고
머리가 텅..어쩌고 하는 주인들..
그냥 하나 사입으세요..
오프라인에서 발작같이 오바하지 말고..
그리고 저는 조끼는 좀.....ㅠ
하루에 뭐 몇시간씩 얼마나 운전하는건 아니니까.
패딩입고 운전하지, 벗고 운전하진 않거든요.
오늘처럼 추운날 입게되는데
조끼는 어깨 팔 많이 시리잖아요.
덜 추우날은 굳이 밍크는 안입게되서요.63. ...
'21.12.1 4:09 PM (114.200.xxx.117)밍크글만 보면 과한, 개념이 어쩌고
머리가 텅..어쩌고 하는 주인들..
그냥 하나 사입으세요.
얼마 안하니깐 ...
오프라인에서 발작같이 오바하지 말고.
그리고 저는 조끼는 좀.....ㅠ
하루에 뭐 몇시간씩 얼마나 운전하는건 아니니까.
패딩도 입고 운전하지, 벗고 운전하진 않잖아요. ㅎ
밍크는 오늘처럼 추운날 입게되는데
조끼는 어깨 팔 많이 시리고..ㅠ
덜 추우날은 굳이 밍크는 안입게 되서요.64. ㅁㅁ
'21.12.2 11:49 PM (125.184.xxx.38)죽여서 사용하는 것과 산채로 벗기는게 같다고 느끼는 사람은 다음생에 반드시 밍크로 태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