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기 능력도 탁월했겠지만
궁금한건
주변에 분명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비웃거나 부정적인 소리하는 사람도 있었을텐데
그런걸 다 이겨내고
또 공부를 안하는 친구들이 많거나 그런 환경이면
왕따 되지 않고 적을 만들지 않고
어떻게 헤쳐나갈수 있었는지
본인의 의지도 강했겠지만
특히 어린 학생이면 누군가 그와중에 믿음을 주지 않았는지
그런게 분명 있겠죠?
공부를 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환경이 받춰져도 철없는 애들은 사춘기 오고
좋은 환경을 고마워 안하고 그냥 놀기만 하는 애들도 많아서
좋은 환경에서 공부잘한 사람과
멘탈이 다를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