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담시 의사샘이 2-3번 정도 방문하면 된다고 해서 시작.
그날 발치하고 잇몸 이식후 지난 번 CT까지 총 8번 갔어요.ㅠㅠ
나사 이식후
재 이식할 거 있음 한다고 하고
실밥 푸르고
중간중간 점검 하다가 몇달 후 본 떠서 얹는다고 하는데
지겨워 죽겠네요.
이 얹은 후 계속 또 체크하러 와야 한다는데
처음에 왜 2-3번 오면 된다고 얘기한 건지.
이제 무를수도 없고 속상하네요.
국산으로 임플란트만 270만원이고
그간 잇몸이식에 기타 진로에 현재 백만원 정도 들은것 같아요.
잇몸 이식도 더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때 또 추가 비용.
대학 병원이 더 비싼것은 알고 시작했는데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