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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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개발로 총 이득 205억원"
1. 법보호이들에게만
'21.11.29 3:50 PM (123.213.xxx.169)2. 설마 아니겠죠?
'21.11.29 3:50 PM (119.66.xxx.27)믿겨지지 않아서.....
3. 처와 장모 관련
'21.11.29 3:51 PM (119.66.xxx.27)의혹 들 수사는 제대로 되어가고 있나요??
4. 일가족사기단
'21.11.29 3:53 PM (222.105.xxx.235)검찰은 윤석열 일가는 왜 이렇게 보호하는거냐?
조국 일가 1/10000만 수사해도 모두 다 구속감인데5. ....
'21.11.29 3:55 PM (119.194.xxx.20)많이도 해드셨네 ㅉㅉ
6. ...
'21.11.29 3:59 PM (39.7.xxx.107)우와 다하면 얼마야?
왠만한 기업들보다 돈이 많겠네7. ..
'21.11.29 4:02 PM (223.38.xxx.8)205억이라
8. 기사보니
'21.11.29 4:04 PM (223.38.xxx.196)지난 25일 국민의힘 선대위는 논평을 내고 “법인이나 개인이 자신 소유 토지를 개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반박했다.
이에 강 의원은 “누구나 윤 후보 처가처럼 자연녹지였던 밭과 임야를 마음대로 아파트 건설을 위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겠느냐”며 “그게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건 윤 후보자의 처가와 범죄적 땅투기 세력 뿐”이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최근 10년간 양평군이 시행한 도시개발 사업 중 사업 승인 단계부터 사실상 한 사람에게 소유가 귀속된 토지가 사업이 진행된 사례는 윤 후보자 처가의 양평 공흥지구가 유일하9. 윤석렬처가의
'21.11.29 4:11 PM (121.129.xxx.166)사업모델은 검찰 권력의 비호를 받아 부동산 개발을 진행하고 사기를 치는 것.
장모가 일을 벌리고 그 딸이 검찰 권력을 계속 바꿔가며 비호 세력을 바꿈.10. ...
'21.11.29 4:16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뭐 누가 해쳐먹은 1조보다는 적네요.
2조 넘어가면 들고오든지.11. ㅎㅎㅎ
'21.11.29 4:18 PM (121.129.xxx.166)누가 1조를 가져가요? SK? 최순실?
1조 누가 가져갔는지 말해보세요.12. ...
'21.11.29 5:29 PM (211.39.xxx.147)사업모델은 검찰 권력의 비호를 받아 부동산 개발을 진행하고 사기를 치는 것.
장모가 일을 벌리고 그 딸이 검찰 권력을 계속 바꿔가며 비호 세력을 바꿈.22222222222222
대단하다. 저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