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업자들로부터 금품 로비를 받은 것으로 지목된 '50억 클럽' 의혹 관계자들이 주말을 틈타 비공개 방식으로 소환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지난 26일과 27일 곽상도 전 의원,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81326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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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 주말 틈타 줄줄이 비공개 소환
ㅇㅇㅇ 조회수 : 726
작성일 : 2021-11-28 16:28:54
IP : 175.194.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28 4:29 PM (175.194.xxx.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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