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왜

[ㄴ]

태생적으로 남자는 자기가 여자보다 뛰어나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있는 걸까요?
남자한텐 져도 여자한텐 안 진다 이런 마인드를 많이들 가지고있는듯해서요.

예를들면 남편이 아내보다 잘나갈경우 그 가정은 문제없이 유지되는데
그 반대의 경우 남편이 자존감하락으로 힘들어하는경우를 꽤봐서요.

우리나라만 이런가요?

[기본적으로]

사람은 나랑 비슷하거나 쪼금 좋은 위치를 좋아하죠.
의지의 대상만이 아주 능력있기를 바라지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대다수의 여자들이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찾고 실제로 그런 남자와 결혼을 하죠.
그렇지 않은 경우 고민이 깊고요.
왜 그럴까요?
관습이 아닐까요.
그런 악습은 바꿔 나가야 되겠죠.

[궁금]

여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죠
일반적으로 남자가 훨씬 더 많은 지원을 받는데 스펙이든 뭐든 여자보다 못하면 그건 자기가 집안 형편이든 머리든 건강이든 뭐가 딸린다는 뜻이니까 서로 안어울린다는 걸 자인하는 셈...

전부 돈때문입니다.

[궁금]

그러니까 여자든 남자든 돈없고 무능하면 꿀리는데 남자는 원래 든든한 지원을 많이 받으므로 더 못나면 상대적으로 더 없어보이는거죠

[***]

음 예전 문명에 여자가 더 우세했던 문명이었는데 그시대때
무지 남성을 하대했다고
그래서 남자들 무의식에 그 반동이
있어서이라고


또하나는 자기들은 창조를 못한다는 열등에 더 발명 발견에 힘쓴다고(임신 출산 한인간을 창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