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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샬랄라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21-11-27 15:02:24
https://news.v.daum.net/v/20211127135232366?x_trkm=t
IP : 222.112.xxx.10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21.11.27 3:03 PM (222.112.xxx.101)

    놀랍지않다

  • 2. ㅋㅋ
    '21.11.27 3:03 PM (116.125.xxx.188)

    정진상은 언제 수사하는데

  • 3. 이재명
    '21.11.27 3:03 PM (119.71.xxx.160)

    쫄리겠다

    하나 하나씩 나올거라고 했잖아.

  • 4. 위 알밥들
    '21.11.27 3:0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기승전 이재명과 엮는건 머리가 나쁘다는거 인증하는거.
    본전도 못찾을짓 그만하지그래

  • 5. 112.154.
    '21.11.27 3:09 PM (119.71.xxx.160)

    화천대유 설계자가 이재명이라면서요?

    본전도 못찾는 건 님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

  • 6. ㅁㅁ
    '21.11.27 3:10 PM (116.123.xxx.207)

    파볼수록 정치검찰과국짐게이트

  • 7. 116.123
    '21.11.27 3:11 PM (116.125.xxx.188)

    파지도 않았는데 ㅋㅋ

  • 8. 머니투데이홍선근
    '21.11.27 3:13 PM (106.101.xxx.7)

    50억 클럽 홍씨는 머니투데이 회장 홍선근이네
    조중동 머니투데이 뉴시스... 다 기레기들

    119 알바는 읽지도 않고 무조건 ㅋㅋ
    이재명 ㅇ도 안나오는데....

  • 9. 윌리
    '21.11.27 3:13 PM (211.216.xxx.143)

    여기서 이재명이 왜 나와요?
    머니투데이 기사 안봤수?
    맨날 정부 까고
    윤석열 편만 들던거...

  • 10. ㅇㅇㅇ
    '21.11.27 3:16 P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대장동 의혹과 관련, '50억 클럽'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회장의 실명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50억 클럽 명단을 공개하며 홍 회장을 '언론인 홍모씨'로 언급한 지 52일 만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전날 홍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홍 회장은 김만배씨가 몸담았던 머니투데이 사주다. 이밖에도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과 뉴시스도 머니투데이 계열사다.


    이재명이 기울어진 운동장 타령을 하면 웃겨요 안웃겨요

  • 11. 샬랄라
    '21.11.27 3:16 PM (222.112.xxx.101)

    김만배를 김만배라 부르지 못한 '머니투데이', 왜?
    https://news.v.daum.net/v/20211115174501533

    언론은 왜 김만배씨를 화천대유 대주주라고만 쓸까?
    https://news.v.daum.net/v/20211121070513655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다. ‘화천대유자산관리’라는 회사의 대주주인 김만배씨는 기자였다. 〈머니투데이〉에서 기자로 근무하던 2015년 화천대유를 설립했다고 한다. 그는 대장동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른 지난 9월에야 〈머니투데이〉에 사표를 냈다. 이름에 전직 직책을 붙이는 보도 관행대로라면, 기사에서 그는 화천대유 대주주일 뿐 아니라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으로 쓰여야 한다.
    ㅡ 기사 중에서

  • 12. ㅇㅇㅇ
    '21.11.27 3:17 PM (175.194.xxx.216)

    대장동 의혹과 관련, '50억 클럽'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회장의 실명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50억 클럽 명단을 공개하며 홍 회장을 '언론인 홍모씨'로 언급한 지 52일 만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전날 홍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홍 회장은 김만배씨가 몸담았던 머니투데이 사주다. 이밖에도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과 뉴시스도 머니투데이 계열사다.


    이재명이 기울어진 운동장 타령을 하면 웃겨요 안웃겨요

  • 13. 119야
    '21.11.27 3:1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화천대유를 설계했단거냐?
    대장동개발을 첨 설계했단거지
    적어도 알밥질을 할려면 공부 좀 하고 나대라 엉?

  • 14. 머니투데이50억;;
    '21.11.27 3:20 PM (106.101.xxx.7)

    그러니 기레기들이 이재명죽이고 윤석열 쥴리 선거운동
    해줘요? 안해줘요?

  • 15. 대장동몸통
    '21.11.27 3:24 PM (45.64.xxx.106)

    대장동 설계하고 허가한자가 몸통이지

  • 16. 샬랄라
    '21.11.27 3:26 PM (222.112.xxx.101)

    홍 회장은 김만배씨가 몸담았던 머니투데이 사주다. 이밖에도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과 뉴시스도 머니투데이 계열사다.

    -기사중에서

  • 17. 106.101
    '21.11.27 3:26 PM (119.71.xxx.160)

    알밥님

    대장동 화천대유를 이재명이 설계했다는 거 님은 모르시나봐

    유명한건데 ㅋㅋㅋㅋ 뭔가 좀 알면서 압밥노릇 하세요

  • 18. 그들이
    '21.11.27 3:28 PM (121.154.xxx.40)

    이재명을 이용하려 했겠죠
    이재명이 직접햇따는 증거는 아직 없어요

  • 19. 이재명이
    '21.11.27 3:33 PM (106.101.xxx.7)

    국짐과 토건세력들이 다 해먹을 개발이익금
    민관공용개발로 밀고나가
    5000억이상 성남시로 돌리게 한건 알아요
    그게 이재명의 설계인거죠

    국짐도둑놈들은 왜 개발이익환수법 결사반대!!!!!!!!!하는거예요 , 119댓글부대님?
    뭘 얼마나 더 해처먹으려고요??

  • 20. ㅇㅇ
    '21.11.27 3:36 PM (175.125.xxx.199)

    성남에서 긴긴세월동안 대장동으로 연구하고 시장당선됐는데 모른다?
    너무 사람들을 ㅂㅅ으로 아신다. 손가락님들은 본인이 설계했다고 입으로 말한거 잊으셨나보네요.

  • 21. 이재명 훌륭함
    '21.11.27 3:41 PM (106.101.xxx.7)

    민이 다 해먹도록 한 이명박 설계를 모든 국짐 시의원들과 피터지게 싸워
    민관합동으로 돌려 성남시에 5000억 이상 돌려준게
    이재명의 업적

  • 22. ㅇㅇ
    '21.11.27 3:55 PM (175.125.xxx.199)

    업적 같은 소리하네 그래서 7인이 1조원 가져갔어요?

  • 23. 이재명이
    '21.11.27 3:57 PM (223.39.xxx.121)

    아무리 바보천치라도
    정치인의 생명이 부패하고 엮어있으면 끝장 날 터인데
    직접 그런 일을 벌이거나 돈을 받거나 하지는 절대 않았을겁니다
    다만 밑의 것들이 처먹는 것을 짐작하고는 있었을 듯
    가장 눈이 뻘개서 처먹었던 인물들은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먹던 인믈들임

  • 24. 머니투데이
    '21.11.27 4:13 PM (123.213.xxx.169)

    홍선근회장이라고....이러니 기사들이 구리구리하지.. 오염원이 이런 자들이구나!!!

    ㅡㅡㅡ 홍 회장은 김만배씨가 몸담았던 머니투데이 사주다.
    이밖에도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과 뉴시스도 머니투데이 계열사다. ㅡㅡㅡ

  • 25. ㅇㅇ
    '21.11.27 4:14 PM (220.116.xxx.176)

    홍이 그 홍이구나

  • 26. ...
    '21.11.27 5:33 PM (220.116.xxx.185)

    7인이 1조원 가져간건 하나은행 배임때문이죠
    곽상도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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