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정수)이 대장동 의혹과 ‘판박이’라는 지적을 받는 ‘분당 백현동 개발 의혹’ 고발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최근 이송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211127050020983
검찰 안팎에서는 “유사한 사건은 떨어져 있는 것도 병합해 수사하는 게 원칙인데 이해가 안 가는 조치”라는 말이 나왔다. 한 법조인은 “대장동과 백현동 의혹은 구조가 같은데 사건을 쪼개 놓은 것은 결국 수사를 뭉개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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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백현동 의혹 '박은정 성남지청'으로 보내.. "뭉개기 수순"
ㅇㅇㅇ 조회수 : 613
작성일 : 2021-11-27 12:13:27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27 12:19 PM (175.194.xxx.216)2. ..
'21.11.27 12:23 PM (223.62.xxx.236)성남시로 백현동 사건을 배당하는건
화천대유 한 검찰이 백현동 사건도 덮고 넘기겠다는 뜻.
백현동이 수사들어가면 이재명이 도망갈 구명이 아예 없어서3. ..
'21.11.27 12:53 PM (114.207.xxx.109)박은정검시.진짜 심하다
4. ...
'21.11.27 12:55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검찰,....정말 할 말이 없네요,..
5. ㅇㅇ
'21.11.27 3:43 PM (175.125.xxx.199)유명한 인간이더군요. 박은정
6. ..
'21.11.27 5:58 PM (121.178.xxx.189)박은정을 보낸다는것은 이재명을 봐주겠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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