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물론 못 가고, 내년에도 기약 못 할 것 같아서 취소 전화를 홈쇼핑으로 했습니다.
저는 어제 오전에 취소전화
저녁 5시경 홈쇼핑 상담사가 여행사 연락이 안되어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9시경에 또 전화했습니다.
상담사가 다시 알려주겠했는데 아직 연락 없습니다.
불길한 예감인데요
만약 여행사가 없어졌다면 홈쇼핑에서 패키지비용 못 돌려 받을까요?
결제는 홈쇼핑에서 한거 아닌가요?
그럼 홈쇼핑에서 환불해야죠
여행사는 홈쇼핑이 컨택한건데요
홈쇼핑에서 판매만 하고 예약은 여행사랑 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패키지 비용을 미리 보냈나요
보통 한달전쯤 보내는데
유럽 그거 아닌가요?
아는분이 쉽게 취소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내년도 못갈듯하다고요.
그때 열풍였잖아요
당연히 홈쇼핑에서 보증 해주는 거죠.
중재 및 환불 요청 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놓고 있어도 되겠네요.
그런데 아직도 홈쇼핑에서 소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