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람된일이네요... 나를 이렇게 귀하게 바라보는 아이..
아이낳기전엔 노동으로보였는데... 아이한테 고맙고(잘 자라나서)
아직까진 너무 이뻐요...
자식을 낳아보니...
.... 조회수 : 6,638
작성일 : 2021-11-24 22:26:45
IP : 180.230.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1.11.24 10:28 PM (121.135.xxx.102)낳아보기 전에는 모르는.. 내자식한테만 느낄수 있는 사랑이 있죠 ㅎㅎ 행복육아 하셔용 ^^
2. ㅣ그러니
'21.11.24 10:29 PM (124.49.xxx.188)눈에 넣어도 안아프단 말이 나왔겟죠
3. ...
'21.11.24 10:41 PM (222.99.xxx.233)너무 예쁘죠? 맞아요 너무 예뻤어요
사춘기 오기 전까지는... ㅠㅠㅠㅠ4. 그렇죠
'21.11.24 10:47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이세상에서 나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언제든 나를 믿고 좋아해주는 존재.
나도 아이들이 너무 고마워요
부족하게 키워서 미안하구요5. ...
'21.11.24 10:47 PM (211.179.xxx.191)사춘기로 가끔 말 안이쁘게 하는데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어 고맙게 생각해요.6. ....
'21.11.24 10:49 PM (82.132.xxx.120)나를 이 세상 우주로 보고 따르는 아이... 너무 귀여워요
7. 평화
'21.11.24 10:56 PM (125.176.xxx.8)나도 낳기전까지는 몰랐어요.
이 세상에 나보다 더 귀한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ᆢ8. 지금
'21.11.24 11:59 PM (121.176.xxx.108)몇 살인지가 포인트
9. ㅎㅎㅎㅎ
'21.11.25 12:18 AM (124.49.xxx.217)그러네요
원글에 깊이 공감하다가
그렇지 아직 초딩이지 합니다10. 보노보
'21.11.25 9:08 AM (175.214.xxx.163)행복한 희생입니다.
힘들어도 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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