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 세끼 메뉴 같은걸로 절대 먹지 않아요!

@@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1-11-24 11:11:43
제 나름대로 하루를 재미나게 보내는 방법중 하나가 세끼 메뉴를 같은 종류나 똑같은 메뉴로 먹지 않기입니다.
특히 세끼 밥에 밑반찬으로 먹는건 거의 안하는데 안먹는 이유가 쌀밥의 포만감 때문에 맛난 다른것들을 골고루 못먹어서요 ㅠ
오늘 점심은 사과 큰거 1개, 연근부각, 피스타치오, 화과자2개
저녁은 글루바인에 치즈, 먹다남은 파인애플로 먹으려구요
또하나 재미나게 보내는법은 일주일에 2번 알바 낮12시에 끝나면 ktx로 2시간 거리에 있는곳 당일치기로 가서 돌아다니기인데 부산,서울로 주로다녔는데 다른곳들도 한번씩 다니려구요~ 당일치기 안가는 날은 운동합니다~
이렇게 하니 하루가 지겹지않고 재미나네요 ^^
IP : 175.112.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4 11:15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저도 주 2-3회 타지역으로
    알바로 일하러 가요
    저도 이 방법 괜찮은거같아요. ^^

  • 2. 훌륭해요????
    '21.11.24 11:15 AM (39.7.xxx.15)

    잘 살고 계세요~^^
    당일치기 ktx는 생각 못해본건데 좋아요~
    근데,주2회 낮 12시에 끝나는알바는 뭘까요?
    저도 하고 싶어서요^^

  • 3. 어머나
    '21.11.24 11:17 AM (39.7.xxx.1)

    저랑 같으시네요. 식구들한텐 비밀로 하고
    저혼자 ktx itx 같은거 타고 당일치기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맛집이랑 카페순회하고 돌아와요.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고 혼자만의 추억!

  • 4. 와..
    '21.11.24 11:19 AM (39.7.xxx.15)

    댓글님이나 원글님이나 이렇게 먼거리 당일치기 많이 하고 다니시는군요
    저는 생각을 못했던 거라 신선해요
    저도 도전!

  • 5. ,,
    '21.11.24 11:20 AM (203.237.xxx.73)

    우와,,은퇴후 멋진 하루 보내는법 으로 저장해놓을께요.

  • 6. 저도
    '21.11.24 11:23 AM (118.221.xxx.222)

    감사히 저장합니다

  • 7. 영통
    '21.11.24 11:26 AM (211.114.xxx.78)

    내가 삶이 재미가 없나 했더니 살림을 안 좋아한다지만 음식을 안해도 너무 안하고
    간단한 걸로 먹으니 재미가 없던 거더라구요
    아침 간단. 점심은 직장 급식, 저녁도 간단, 주말은 반조리 음식이나 외식.
    내가 직접 손으로 해 먹는 것이 내 삶을 짜 가는 일 중 한 가지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제 다시 바꿔보려구요.

  • 8. 원글
    '21.11.24 11:34 AM (175.112.xxx.108)

    주2~3회 타지역 알바도 생각못해봤는데 좋을꺼 같아요^^
    저는 주4회 알바중 두번은 타지역 당일치기, 나머지날은 운동하고, 일은 사무쪽이고,파트도 가능하다고 해서 제가 선택했어요^^
    당일치기로 다니시는분들 보니 괜히 반갑네요^^!
    저도 간단한걸로 주로 먹고있는데 조만간 요리도 배워보려고 합니다@@

  • 9. ㅇㅇ
    '21.11.24 12:13 PM (49.175.xxx.63)

    부럽네요 기차표가 비싸서 전 감의 엄두도 못내겠어요

  • 10. ...
    '21.11.24 12:21 PM (121.133.xxx.89)

    저는 그래서 겨울마다 집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도 열심히 만든답니다. 올해 새로 사서 210센티 나무를 세우고 장식을 하니 예쁘네요. 매일 뭔가 부지런히 하는 것이 삶을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직접하는 요리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당일치기 여행은 지금 하는 일 은퇴하면 꼭 해야 할 것으로 오늘 정했어요^^ 감사^^

  • 11. 기차표값
    '21.11.24 1:11 PM (175.208.xxx.235)

    비싸긴해요.
    얼마전에 아들이 군입대했는데, 훈련소를 부산으로 배정받아서 다녀왔네요.
    인당 왕복 10만원 기차값, 점심, 카페, 아이들여보내고 울부부만 해안열차타기 등등 돈 많이 쓰고 왔네요.
    돈을 써야 인생 지겹지 않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 12. .......
    '21.11.24 1:40 PM (39.113.xxx.114)

    점심 저녁 메뉴를 보니 점심 저녁먹고나서 먹는 간식,후식을 적어놓으셨네요.
    그러니 간단하죠

  • 13. 저두요
    '21.11.24 2:24 PM (1.235.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늘 하루가 활기찬 이유가 세끼를 다양하게 먹으려고 준비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또 내가 원하는 맛이나 색감이나 플레이팅이 나오면 나 혼자 먹는 건데도 참 즐겁구요.
    이렇게 정성들여 잘 먹은 식사를 하고 혈액검사 수치가 잘 나오면 또 좋구요.
    빵 라면 피자 배달음식 이런 거 말고
    집에서 갖가지 채소와 신선한 생선 고기로
    담백하게 만들어서 먹는 재미..넘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971 문대통령 퇴임 대담서 가장 와 닿던 말!! 9 퇴임 대담 2022/04/26 3,946
1332970 [부동산] 문통 어떻게 예상과 하나도 안틀린소리를 하냐 증말 25 쩜두개 2022/04/26 4,265
1332969 경악스러운 진주교대 근황 22 ㅇㅇ 2022/04/26 7,101
1332968 여기 오는 기레기들아.. 7 zzz 2022/04/26 962
1332967 주말에 분홍색 겹벚꽃 터널 보러 3 2022/04/26 1,846
1332966 의료보험료 5 ,,, 2022/04/26 1,385
1332965 브레이킹 배드... 또 실패했어요. 18 ㅇㅇ 2022/04/26 4,653
1332964 개훌륭;;; 14 !!! 2022/04/26 4,034
1332963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 후 입맛을 잃으셨어요. 12 쵸코 2022/04/26 3,350
1332962 검찰 선진화는 물건너 갔나요 6 미루면 2022/04/26 1,871
1332961 눈치 보는 대학들, 검찰들... 1 원칙 2022/04/26 1,405
1332960 조직검사 후에 고인이 되신 경우..... 결과 들을 수 있나요... 4 ... 2022/04/25 3,131
1332959 노태남 은근 매력적이에요 12 ㅇㅇ 2022/04/25 2,856
1332958 우울함이 더 진해지는 봄 6 ㅇㅇ 2022/04/25 2,400
1332957 웅진씽크빅 학습지 교사 한달일하고 해지하게되면?? 3 추억 2022/04/25 3,064
1332956 올리브유는 진짜 많이 먹어도 좋은건가요? 4 ㅇㅇ 2022/04/25 3,349
1332955 김희애 눈 성형하기 전이 훨 이쁜거죠? 18 성형 2022/04/25 15,981
1332954 김은혜 "국내 중국인 10만여명 투표권 가지는 건 불공.. 43 .. 2022/04/25 3,753
1332953 기레기들은 돈을 얼마나 받아처먹는건가요? 7 ㅇㅇ 2022/04/25 1,449
1332952 해방일지에서 이민기 말이에요. 8 드라마 2022/04/25 5,129
1332951 이혼 싫다는 사춘기 외동딸 어떤마음이면 참아질까요(알콜중독남편).. 22 주연맘 2022/04/25 5,812
1332950 밑에 부동산이야기보고 빡쳐서. 미드 프렌즈배경동네 부동산추이 9 프인 2022/04/25 2,639
1332949 결혼작사 이혼작곡... 12 기가차..... 2022/04/25 4,590
1332948 초등아이가 반에서 키가 제일 작아요 12 aa 2022/04/25 3,032
1332947 지금 안주없이 맥주한캔.. 살찌겠죠? 13 davido.. 2022/04/25 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