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카이 비스카이가 한끗차이라니까
연고대에서 반수해서 서울대가신분이나
서성한 다니다가 빈수해서 연고대 가신분들은
지나고 나니 그때 내가 그냥 거기 머물렀더라면
이런 기회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그런거 있으신가요
사실 잘풀린 서울대 생도 있지만
안풀린 서울대 생도 있고
서울대나 연대나 자기 하기 나름이지
내가 그때 반수해서 서울대를 와서
이런 기회를 접할수 있었다 이런게 있으신지..
교회에 서강대 다니다 반수해서 고대온 남학생 말로는
만나는 사람들이 차이가 있는거 같다고 하지만
솔직히 고내 경영이나 서강대 경영이나 뭐..
졸업후 10년후 20년후에는 뭐가 차이 나나요
친구들 동문들 소식(?)에서 차이나나요?
별차이 없을거 같은데요
저정도면..
납니다.
반수해서 성공했다면 전혀 후회하진 않을거 같아요
하지만 그런 생각은 할걸같아요
내가 그 학교를 나오나 이.학교를 나오나 어차피 결과는 같았을거라고..
학교는 자기만족이지만 졸업후 사화생활은 또 다른 문제니까여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사회생활하는 미래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직은 같은 전공이라면 학교 이름으로 대우가 좀 차이납니다. 스카이와 스카이 아닌 학교, 그리고 서울대와 서울대 아닌 학교로.. 조직 위로 올라갈수록 꼬리표가 따라다녀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요?
예를 드는것도 의미없고 자기 만족이죠.
그리고 자기가 목표를 두고 성공을 이룬것에 대한 자기 만족이고 성취감이 대단한거지 그 아웃풋이야 사람마다 다른거구요.
고경하고 서강경하고 차이 많이 납니다
사회 나가면 더더욱 고경은 고대내에서도 고경황족 소리듣는데
사실 그 정도 성공하면 후회 절대 안 해요. 그 정도 생각하면서 하는 게 재수잖아요. 대부분 비슷하거나 못 가서 후회하지.. 성공사례에 웬 후회
고경이랑 서강경은 많이 차이나죠.
여기서는 대부분 차이난다고 하지만 ... 글쎄요
제생각엔 두개를 어차피 다 졸업해본 사람은 없잖아요
다 살기 나름이라고 봐요
오히려 능력이 없을수록 학벌에 기대는게 아닐까...
그런생각도 듭니다
자기할 나름 아닐까 싶네요
어디에 속해있던 그곳에서 1등하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제아이 서성한.. 재학중인데 연고..다르고~서울대 또 다르다고 인정하더라고요ㅠ
능력이 없을 수록 학벌에 기댄다...뜨끔하네요
요즘엔 연고대 경영도 문과라고 무시당하더라구요..
스카이.서성한급 아무나 가나요?ㅎ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편인데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요. 한급간 더 올라갔으면 더 편했을텐데 싶은게 위로 갈수록 더 느껴지네요.
내가 상층부로 갈수록 학벌은 중요해요.
수능 펑크나서
걸리는대로 걸어놓고
반수했거든요
다행히 이번엔 그럭저럭 성적 나와주네요
보내려고요
학벌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