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횡포라고 할수밖에 없네요.

[kt]

kt 텔레캅에 가입해서 현재 업체 cctv 9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관을 신설하면서 보니  같은 kt 인데 cctv 취급하는곳이 영업방식만 다르게 몇군데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았어요.

이 업체는 3년 이용하면 이후 fee free  가 된다 하여 이곳으로 신설기관 cctv를

계약했는데 인테리어 업체에서 제 마음대로 cctv를 달아놓아 다시 숫자를 조정하게 됐습니다.

13개에서 12개로 조정을 했는데 이제는 이 업체가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1개 줄인것을 인정도 안하고 있습니다.

비용이 계속 13개로 나가고 있고 바꿀수도 없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늘리는건 당연하고 줄이는건 어떻게 할수가 없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일이 있는지요.

계약 조정기간에도 전화를 안받아 취소나 조정도 못하고 참 난감하게 하더니 이런곳 어떻게 해야 할까요?

[꽃밭]

저 같은 경우는 KT가 이중과금 몇 년간 해 온 것을 모르다가 환급 요청 했더니 거절하더군요.
몇 만원 짜리 쿠폰 보내주고 환급은 안된다길래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해서 KT에 공문 보내고
저는 따로 제가 직접 전자소장 작성한 것을 캡처해서 KT에 보냈어요.
민사소송 개인적으로 진행하겠다구요.
그랬더니 환급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