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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아빠나 외모는 솔직히 나쁜편은 아니자나요 근데도

ㅇㅇㅇ 조회수 : 6,728
작성일 : 2021-11-23 10:23:05
말투 행동 표정만 봐도 인성이 다 드러나네요
외모에 인성을 숨길수 없는건가요?

이 아빠뿐 아니라 기약한 엄마 하대하는 남편을 몇번 봤어요

어찌하면 표정에 드러나는 인상이 좋아질수 있을까요
IP : 49.174.xxx.1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3 10:30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외모가 잘났고 못났고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듯..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감출수 없이 드러나게 되더라구요
    금쪽이 아빠랑 그 모친은,,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 2. ...
    '21.11.23 10:30 AM (211.248.xxx.41)

    나이들수록 인상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인성이 드러나는거죠
    직업도 사무직이라고 강조 빵빵하는데
    직장에서도 트러블 있을것 같아요
    저런 성격이면 주변에 성격 강한 사람있으면
    부딪힐 수밖에 없음요

  • 3. ....
    '21.11.23 10:34 AM (218.155.xxx.202)

    대화가 안된다 외롭다 소리하는 남자가
    제일 쓰레기
    결국은 아내핑계로 사고치고 정당화

  • 4.
    '21.11.23 10:39 AM (125.191.xxx.200)

    뭔가 불만이 많아보였어요..
    근데 저런 불만 많은 사람은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고
    단점만 보죠.. 자기자신도 돌아볼줄 모르고..
    근데 참 대단한건 이렇게 나와서 모를사람없겠어요..
    여기저기 화제던데요..

  • 5. 넘 못생김
    '21.11.23 10:43 AM (68.1.xxx.181)

    솔직히 너무 못생겼죠. 생긴대로 행동한다 싶던데요.

  • 6. 못되보이고
    '21.11.23 10:51 AM (61.105.xxx.11)

    인상 진짜 안좋던데

  • 7. 하늘
    '21.11.23 10:52 AM (211.216.xxx.180)

    아내를 타박하고 확신에 찬 비난하는 행동이 그 어머니 것이네요. 며느리를 쥐새끼 삼아 놀았던 고양이들 같아요.
    임싱했는데도 기차타고 출퇴근하며 돈 벌어온 며느리 내쫓지는 못하고, 더 가지고 놀면서 즐기려고 하는데..

    손녀가 과잉 충성심에 콘트롤 벗어나기 시작했나봐요.

    며느리는 이제 저 사람들 밥이라서 쉽게 놔주지는 않을겁니다. 며느리가 정신차리기도 쉬운 환경은 아니니.. 제 삼자가 개입해서 탈출시켜야 될 상황이니..

    그동안 금쪽이 프로는 사랑은 있는데 양육방법을 모르거나 어린아이 감정을 읽는데 서툰 사람들이었다면,
    이번주 내용은 의도적인 가정폭력이었으니 사람들이 걱정되어 설왕설래하는 거죠.

    가정내 아동폭력은 신고의무가 있어 경찰개입도 가능한데.
    아내에 대한 저런 정신적 폭력, 노동착취는 그 가정의 문제라고 치부되어버려서 개입이 차단당하니 안타깝네요.

    촬영이 8월에 이루어지고, 방송이 이렇게 늦게 되고 솔루션 부분이 적었던 것도 이런 이유겠죠. 바뀌어야 될 사람들이 너무 많은 집안내 권력을 가지고 바뀔 생각이 없다는거.

  • 8. ....
    '21.11.23 10:54 AM (106.101.xxx.157)

    생긴 거.... 그 아빠 닮아서 딸도 그케 생긴 것 아닌가요
    엄마 닮았음 선할텐데

  • 9. 아빠
    '21.11.23 10:56 AM (180.229.xxx.46)

    성형 눈코 다 했던데 옛날사진보면 양아x상이예요 순한 엄마가 낚인거같던데

  • 10. 남자 중
    '21.11.23 11:04 AM (211.206.xxx.180)

    공감 요구하고 섬세하다 하는 사람치고
    타인 감정에 섬세하고 공감 잘하는 사람 못 봤음.
    자기 감정에만 섬세하고 예민함.

  • 11. 하하하하하
    '21.11.23 11:05 AM (223.38.xxx.221)

    82쿡 기준 훈남 아닌가요
    키가 크고 덩치가 좋던데
    인물은 나쁘지 않았어요 인상은 몰라도

  • 12. 서늘서늘
    '21.11.23 11:0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네? 전형적인 xx형이에요.
    보자마자 소름이

  • 13. qaz
    '21.11.23 11:08 AM (223.62.xxx.128)

    유승준 닮았던데요
    머리만 밀면 유승준

    유승준 안 좋아합니다ㅠ

  • 14. ㄱㄱㄱㄱ
    '21.11.23 11:11 AM (125.178.xxx.53)

    인물 안나빠요.. 알고보니 그런거지;;

  • 15. ㆍㆍ
    '21.11.23 11:35 AM (211.224.xxx.157)

    여기서 말많아서 유트브 검색해 이십분짜리 영상 봤는데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는지 세상은 참. 그냥 그집서 나오는게 낫지 않을까 싶던데.시어매가 성격이상자고 그 시어매가 기른 그 아들도 거기에 길들여졌을거고 손녀도 이미 길들여져 말도 안돼는 엄마 거부행동하고 있고 저걸 제자리로 갖다 놓기엔 고쳐야 할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그 남편 고쳐질까요? 성격이상자인 시어매랑 연 끊어야 되겠던데.

  • 16. ...
    '21.11.23 11:45 AM (189.121.xxx.161)

    인상 정말 안 좋아요 눈매섭고 입꼬리 뚱 쳐지고 뭐 이건 그렇다쳐도
    무표정 목소리 앵앵에 앞머리는 아이돌처럼 내려가리고
    외모는 신경쓸거같고 성격안좋아보여요
    애들막대하는 케이팝댄스강사 느낌

  • 17. 입안에
    '21.11.23 11:46 AM (106.101.xxx.14)

    오은영샘이 자기편 안들어주고 아내입장 얘기할때
    잘못한거 짚어주니 어 자기 예상한거 빗나갈때
    의견다를때

    입 앙 다물고 그안에 혀굴리는거ㅠ
    가망없어보임

    금쪽엄마 안전탈출 기원합니다

  • 18. ....
    '21.11.23 11:54 AM (218.155.xxx.202)

    입안에서 혀를 굴려요???
    어후 무섭네요

  • 19. ..
    '21.11.23 12:02 PM (118.46.xxx.14)

    눈 코 성형수술하고 그 정도면 하기 전에는 어땠을까 싶어요.
    시어메도 성형수술..

  • 20.
    '21.11.23 12:08 PM (210.223.xxx.119)

    외모는 못난 거 아닐지 몰라도
    인상이 너무 쎄고 무서워요 피하고 싶은 눈빛 ㄷㄷ

  • 21. ...
    '21.11.23 4:23 PM (218.50.xxx.118)

    퇴근할때 복장이 사무직 아닌거 같던대요
    엔지니어나 서비스맨 유니폼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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