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의 주범으로 꼽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가 22일 재판에 넘겨지면서 향후 검찰 수사는 정·관계 로비에 집중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김씨와 남 변호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배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정 회계사도 배임 혐의의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11122079100004?input=tw
남은 수사의 핵심 과제는 기소된 대장동 개발업자들이 정치인이나 법조계 고위 인사, 성남시·성남시의회 등에 로비했다는 의혹과 당시 성남시 '윗선'의 개입 여부 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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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끝난 대장동 수사…후반전은 '50억 클럽'·윗선 규명
ㅇㅇㅇ 조회수 : 516
작성일 : 2021-11-22 15:44:57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22 3:45 PM (175.194.xxx.216)2. 후반전
'21.11.22 3:50 PM (122.32.xxx.124)후반전 하나요?
3. 50억받은자들
'21.11.22 3:52 PM (106.101.xxx.213)수사해야죠
4. 후반전 결론은
'21.11.22 3:54 PM (119.71.xxx.160)대선 직전에 나옵니다
기대하세요5. ㅡㅡㅡㅡ
'21.11.22 4: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권순일재판거래 해야죠.
6. 수사를
'21.11.22 5:54 PM (118.235.xxx.31)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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