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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범죄 혐의점 및 의혹 정리(출처 : 펨코)

퍼옴 조회수 : 834
작성일 : 2021-11-22 02:16:21

윤석열 일가의 범죄 혐의점 및 의혹
1. 2011~2012년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 PD수첩, 뉴스타파 등 보도
- 현재 서울지검 반부패 2부에서 수사 중 대부분 수사 중.

2. 김건희-최은순, 도이치파이낸스 주식 특혜 매입 혐의
- 기업은 주당 1,500원 금융기관은 주당 1,000원에 매입한 주식을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주당 800원 매입

3.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전환사채 특혜 매입 혐의 및 윤석열 청문회 직전, 제3자 명의로 위장 거래 혐의
- 20억 원대의 전환사채를 취득한 이후, 검찰총장 청문회 직전 해당 전환사채를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하였으나,
청문회 과정에서 계약서 제출하지 않음 등

4. 김건희,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
- 재벌 3세 테마주 관련한 주가 조작 주범으로 지목된 나이트클럽 웨이터 출신 C씨, 형이 확정된 직후인 2011년 외조모의 장례식을 핑계로
귀휴를 받았으나 그대로 도주
- 도주 후 상당 기간 김건희 씨의 거주지 주변이었던 송파 및 가락동에서 도피생활을 함
- C 씨의 당시 사건 변호인은 양재택씨와 Y씨. Y씨는 현재 삼부토건의 임원으로 활동 중

5. 2013년 김건희, 도이치파이낸설 신주인수권 증서, 동양그룹 특혜 거래 혐의
- 동양그룹은 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최고조에 있었을 당시, 김건희씨 소유인 도이치파이낸셜 신주인수권 증서 20억 원을 매입해 줌
- 당시 동양그룹은 위조 기업어음(CP) 사건으로 금감원 조사와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던 상황
- 김건희씨가 20억 원에 매입한 것을 동양그룹 자회사가 비슷한 가격에 매입했으나 '다운 계약서 의혹'도 있음

6. 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혐의
- 현재 일부 혐의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음
- 그러나 중요한 잔고증명 위조에 의한 사기 혐의는 기소하지 않았음

7. 최은순, 정대택씨 모해 위증 교사 혐의
- 정대택씨의 동업 지분을 최은순이 독차지하기 위하여 법무사를 매수하여 위증하게 함
- 위증을 했던 법무사의 양심 선언이 있었으나 최은순을 수사하지 않음

8. 최은순, 정대택씨에 대한 사기 혐의
- 정대택씨에게 지급해야 할 동업 계약에 의한 수익금 50%를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정대택씨를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구속시킴

9. 최은순, 노덕봉씨 사업 탈취 의혹
- 노덕봉씨 소유의 수천억 원대 납골당 사업권을 최은순은 자신의 내연 남 등과 함께 탈취하여갔다는 의혹

10. 김건희-최은순,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
- 윤석열과의 결혼 이전에 관계를 맺고 있던, 검찰 고위직 검사와 의문의 해외여행을 김건희-최은순-B모 고위직 검사,
3인이 함께 갔으나 재판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이 삭제됐다는 의혹

11. 김건희-최은순, B모 고위직 검사에게 뇌물성 미화(달러) 송금 혐의
- 김건희-최은순은 고위직 검사이던 Y모 검사의 미국 유학 중이던 자녀의 생활비 등의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
- 송금 당시, 실체를 숨기기 위해 최은순의 인척 명의로 송금
- KBS 시사기획 창에서 보도됨

12. 김건희-최은순,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모금 혐의
- 윤석열, 시울 지검장 및 검찰총장 시기에 김건희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 회사 코바나컨텐츠에서 수십억 원의 불법 후원금 모금 의혹
- 후원금을 낸 상당수의 기업들은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상황
- 김건희는 불법 후원금 모금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서 코바나컨텐츠의 전체 회사 지분을 최은순 명의로 이전했다는 의혹

13. 김건희-최은순, 삼성전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특혜 전세금 지급 혐의
- 2010년 10월, 김건희 소유의 아크로비스타의 주거지에 7억 원의 전세권 설정 방식으로 불법 지원 의혹
- 건물 등기부 등본에 확인됨

14. 윤석열, 옵티머스 펀드 사건 은폐 의혹
- 옵티머스 펀드 사건 초기, 전파진흥원에 의해서 서울지검에 고발됐으나
옵티머스 변호인 이규철이 당시 서울지검장이었던 윤석열과 독대 후 무혐의 처분
- 이후 무혐의가 나온 옵티머스는 1조 원대 추가 사기행각을 벌임

15. 윤석열,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수사 외압 의혹
- 윤석열은 사건 당시 남부지검장의 독대 보고 후 검사들 수사 지지부진
- 나중에는 룸살롱 접대 검사 3명 중 1 명만 기소
- 법무부 감찰 결과 검사 3명 모두 징계
- 윤석열은 청문회 나와서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했으나 뭉개고,
자신의 정치적 목적으로 검찰총장 사퇴

16. 윤석열, 한명숙 총리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
- MBC와 뉴스타파 보도 이후, 대검찰청의 감찰이 시작됐으나 윤석열은 사건의 기록을 카피하여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
'사본 배당'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일으킴
- 이 행위는 윤석열의 징계 사유에도 포함되어 있음
- 이후 이 사건은 임은정 검사에 의해서 즉시 기소가 가능할 정도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나,
윤석열은 검찰종장 퇴임 이후, 자신의 권한대행을 행사하던 조남관을 통해서 사건의 공소시효를 넘긴 의혹

17.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공모 혐의
- 2020년 2월부터 4월경까지, 당시 총선에 개입할 목적으로 의심되는 '채널A 검언공작' 기간 동안에 혐의자인
한동훈과 2,400여 회의 통화와 문자, 한동훈-김건희간 300여 회 통화와 문자 등, 채널A-검언공작 사건에 직접 공모한 혐의

18.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
- 대검 감찰부의 수사와 감찰 사건을 대검 인권부로 빼돌려서 수사를 방해한 혐의
- 서울지검의 한동훈 수사에도 외압을 행사하여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
- 압수한 한동훈의 핸드폰 포렌식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

19.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에게 골프 접대 및 뇌물 수수 혐의
- 윤석열의 측근,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으로부터 뇌물성 골프 접대 의혹 등
- 뉴스타파, MBC 등 보도

20.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 뇌물사건 수사 은폐 및 수사 외압 혐의
- 윤우진의 사건에 윤석열 자신과 대검에서 근무했던 고위직 전관 변호사를 윤우진에게 소개했다는 혐의
- 윤대진의 형 윤우진 전 용산 세무서장은 사건이 발생하자 외국으로 도피했고, 이후 인터폴 수배 중 외국에서 검거되어
국내 소환됐으나 결국 검찰에 의해서 무혐의로 종결됐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21.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외압 의혹
-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김건희-최은순 등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가 진행하지 못하도록 다각도로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22.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 사건 발생 당시인 2014년, 최은순과 함께 잔고증명 사건에 연루된 안모씨만 기소하고, 최은순은 수사에서 빠짐(안모씨는 당시 징역 3 년형)
- 최은순은 '내가 잔고증명을 위조했다'고 인정했으나 당시 수사에서는 빠짐

23. 윤석열, 최은순 의료재단 불법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축소 혐의
- 최은순은 2013년~2015년,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설립하여 정부로부터 '요양급여' 형식으로 부당 수급하여
2015년 파주 경찰서에 의해 수사가 진행됐으나, 동업자 3명만 기소되고 공동 이사장이던 최은순은 입건조차 되지 않음
- 이 사건에 검찰 고위직이던 윤석열의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 최근에 여론에 의해서 수사가 재개되고 최은순은 기소됨

24. 윤석열,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및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25. 윤석열, 저축은행 사태 당시, 김건희-최은순과 특별한 금전 거래 관계에 있던 신안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은폐 혐의
- 김건희-최은순과 긴밀한 금전거래를 했던 '신안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사태 당시, 금감원에 의해서 조사가 진행됐으나,
사주는 빠지고 사주의 장남과 임원들은 금감원에 의해서 검찰에 고발됨
- 그러나 검찰 수사 단계에서 사주의 장남(신안저축은행의 대표이사)은 기소되지 않고 '신안저축은행'의 직원 2명만 기소됨
- 부산저축은행 사태 사건 당시 윤석열은 '저축은행 특별수사단'의 일원이었음
- 이 시기에 윤석열과 함께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핵심 관계자가 '신안저축은행'의 임원으로 영입됨

26. 윤석열, 사건 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와의 사적 만남
-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삼성그룹의 특수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과 인사동에서 폭탄주 회동

27. 윤석열, 검찰 수사 선상에 있던 조선일보 사주와의 비밀 회동 의혹

28.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청와대 인사 개입을 목적으로 당시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장관을 만나서 '조국 장관 사퇴 압박' 의혹

29. 윤석열, 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 축소 의혹

30. 윤석열 처가와 관련된 그 밖의 의혹들
- 최은순은 남편이 사망하자 사망신고를 미루고 남편의 유산을 처분한 이후 사망신고를 하면서 상속 및 증여세 등 각종 세금 탈루 의혹
- 최은순, 남양주 화도읍 F 모텔 증개축 과정의 불법 혐의를 당시 전관 변호사 홍만표가 개입하여 축소해줬다는 의혹
- 최은순, 내연남과 미시령 휴게소 운영 시 세금 탈루 의혹
- 최은순 및 아들이 가족회사의 양평 아파트단지 조성 사업 당시, 농지 불법 취득 및 건축법 위반 의혹, 검사 외압으로 편법 전환 800억 이득

31.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사건, 박영수특검과 함께 축소 은폐 혐의.
32. 삼성 아크로 비스타 아파트 뇌물 상납 의혹.
33. 국힘당 청부고발사주 사건.

34. 최은순, 양평 공흥지구 의혹(추가)

IP : 125.183.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2 2:21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세상에..왜 안잡아가죠?

  • 2. . .
    '21.11.22 2:24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세상에..왜 안잡아가죠?
    상식으론 이미 구속돼서 전과 몇범이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평소 법과원칙을 강조하는 윤석렬이니
    저게 법과원칙에 따라 무죄라서 처벌을 안받은거고
    일반인들이 저렇게해도 무죄인거죠?

  • 3. 옵티머스
    '21.11.22 2:27 AM (98.31.xxx.183)

    한양대 출신 '옵티머스' 이혁진, 문재인·임종석 등 화려한 인맥 자랑...게이트로 번진다

    2006년 경문협 이사 선출...임종석·송영길 등과 활동
    2012년 19대 총선서 민주당 후보 전략 공천...낙선
    2012년 대선서 문재인 후보 캠프 금융정책특보 임명
    임종석과 한양대 동기...회사 경영진도 한양대 라인
    회사 자문단에 이헌재 전 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
    2018년 검찰 수사받던 중 돌연 해외 도피...소재파악 안돼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83

    ㅡㅡ

    옵티 부산저축 모두 문재인 정권 비리인데 알아서 수면위로 올려주니 넘나 땡큐. ㅎ

    1.227 왜 안잡아가냐고요? 의혹만 있고 입증은 못하거든요. 한마디로 생태탕 시즌 2.

    9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네가티브로 이긴 선거기 없는데. ㅎㅎㅎ 계속 해봐요. 윤석열 비리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 비리로 비화될테니.

  • 4. 이래도
    '21.11.22 2:31 AM (210.117.xxx.5)

    지지율이 높은건 왜???
    이재명은 왜 30연패??

  • 5. ..
    '21.11.22 2:43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옵티머스 사건 덮은 윤석렬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_c...

  • 6. ....
    '21.11.22 3:02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ㅎㅎ 파도파도 문주당 비리

    옵티머스 수사받다 숨진 이낙연 측근, 과거에도 李 돕다 실형 [종합]

    김명일 기자

    입력2020.12.04 00:03 수정2020.12.04 00:34

    옵티머스 복합기 임대료 대납의혹으로 고발돼
    어제 조사받다가 저녁식사 후 사라져
    오늘 오후 9시경 법원 계단서 숨진 채 발견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society/amp/2020120317807

    수사권 있는 검경 다 장악했으면서 왜 윤석열 안잡아넣고 게시판에서 선동질이에요? 영장청구하고 기소해요. 맨날 의혹만 한가득.

  • 7. ....
    '21.11.22 3:09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도 라임 수사도 제때 보고 못받았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된 옵티머스 수사와 관련해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에 “금융 사기는 물론 로비 의혹까지 포함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이 지시는 조남관 대검 차장과 신성식 반부패·강력부장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옵티머스 사건에 대해 ‘금융 사기’ 사건으로 접근하면서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는 사실상 뭉갰다는 윤 총장의 불만이 깔려 있다는 관측이다. ‘로비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면 여권이 타깃이 될 공산이 크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6월 이후 김재현(구속 기소) 옵티머스 대표 측이 청와대와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확보하고도 그 부분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장은 그 같은 수사 상황을 최근에서야 보고받았다고 한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선 라임 사태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이 대표를 통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건넸다”고 폭로했다. 윤 총장은 이 진술 역시 이날 처음 알았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라임 수사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 지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0/09/OFDH3GXAYJCCNL6TXJYVQAW6E...

  • 8. ㅋㅋ
    '21.11.22 3:47 AM (112.153.xxx.31)

    김건희,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
    - 재벌 3세 테마주 관련한 주가 조작 주범으로 지목된 나이트클럽 웨이터 출신 C씨, 형이 확정된 직후인 2011년 외조모의 장례식을 핑계로 귀휴를 받았으나 그대로 도주
    ------------------------------------------------
    이건 몰랐는데 그 나이트가 라마다 르네상스?

  • 9. ..
    '21.11.22 4:11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옵티머스 주범 김봉현 옥중 양심선언
    (강기정 뇌물은 검찰조작)
    https://m.blog.naver.com/ks2008lee/222118855003
    옵티머스 창시자 겸 전대표 이혁진 인터뷰
    (현 정부여당과 상관없다)
    https://m.blog.naver.com/jeonjunews/222118035480

  • 10. 1.227
    '21.11.22 4:17 AM (98.31.xxx.183)

    1.227님은 범죄자 말을 믿어요? ㅎ

  • 11. 이넘 쩍벌넘
    '21.11.22 7:42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천하에 나쁜놈 양아치조폭 가족사기단

  • 12. ...
    '21.11.22 9:00 AM (211.39.xxx.147)

    김씨 등판 안하는 이유.

  • 13. ....
    '21.11.22 9:08 AM (222.106.xxx.58)

    어머 진짜 많이도 있네요.................


    대단....

  • 14. ..
    '21.11.22 10:21 AM (223.39.xxx.154)

    82에서 펨코글을 보다니 세상에...

  • 15. 어휴
    '21.11.22 10:29 AM (218.153.xxx.49) - 삭제된댓글

    저 많은 범죄에 대해 매스컴은 일체 언급이 없네요
    혜경궁의 이년아 쌍욕은 애교로 보일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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