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2030 위한 정책 따로 존재 안해..
당 대표로서 필요한 이야기를 할 뿐"
떠넘겨요?
큰일 낼 사람이네
당대표와 어느정도 교감이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권성동??.
떡이나 먹지
가 모토이신가??
아랫것들이 다~~ 알아 해주나??
코메디네요
ㅋㅋ
재미있네요
일 안 할려고 미루네요.ㅋㅋ
2030남 어리둥절
가장 큰 문제는 이준석을 무시한다는거에요.
이준석이 당대표로 뽑힌 상징성을 알지 못해요.
이준석이 아무리 바보취급해도, 있지도 않은 자식 나이지만 적어도 존중하는 체라도 하면 지금보다 나을텐데..
(선거때) 전권을 준다는건가요?
김종인, 김한길, 김병준이 전체적으로 총괄하구요?
지금 이준석이 국힘당 당대표 아닌가요?
그럴만 한 듯.
이미 대통령 된듯 구네.
조선일보 중앙일보 사주들이 사주쟁이 끼고 만났던 면접에 통과되다보니 이미 대통령 되었다 생각하는가보네. 국민들이 우스운거지.
지들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국민들이 뽄대를 보여줘야 하는데... 지들도 같은 클라스인줄 아는 국민들이 웃긴다...아니 웃프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집값 가지고 뭐라 하지 말던지.
윤이랑 박이랑 연설때 워딩도 그렇고 주말에 쉬는것도 그렇고 차이를.못느끼겠음
자기 머리에 든게 없어서 내놓을꺼는 없고
욕먹을께 뻔하니까 떠넘기기네요
덧붙여서 맨날 윤석렬측근 얘기라면서 뒤에 숨는데
대통령씩이나 하려고 하면 본인이 직접 좀 하세요
20,30은 이준석에게 일임
외교 ㅇㅇㅇ일임
경제 ㅇㅇㅇ일임
국방 ㅇㅇㅇ일임
교육 ㅇㅇㅇ일임
과학 ㅇㅇㅇ일임
이제 일임 정치가 시작 되었군요
20,30은 이준석에게 일임
외교 ㅇㅇㅇ일임
경제 ㅇㅇㅇ일임
국방 ㅇㅇㅇ일임
교육 ㅇㅇㅇ일임
과학 ㅇㅇㅇ일임
일임 대통령탄생하나요?
교회에서 뒷모습보고 옆에 여자앉아있길래 혹시나 했더니 오늘도 마누라는 못데리고옴
좌 전희경 우 장제원 달고왔드만
전희경은 윤희숙 빈자리 꿰찰라고 애쓴다
쥴리가 맡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