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못된 여자네요.
제 시어머니와 비슷.
문제 견(강아지) 솔루션과 비슷하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가족들이 엄마를 위해주고 엄마를 칭찬하고 엄마를 존중하면
아이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지금 보고 있어요
...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21-11-21 12:12:54
IP : 223.62.xxx.1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1 12:15 PM (49.181.xxx.95)그렇게 하도록 할머니와 아빠가 협조할지가 문제같아요.
2. ㅇㅇ
'21.11.21 12:17 PM (220.76.xxx.160)전 아빠가 겨우 찾아낸 칭찬이 몸매와 온순한 거 .. 인게 너무 슬펐어요 ㅠ
3. ..
'21.11.21 12:20 PM (211.243.xxx.94)몸매가 이쁘고 성격이 온순하면 사실 엄청 뛰어난 거죠. 남편은 그런 의미로 칭찬한 건 아니겠지만.
4. ᆢ
'21.11.21 12:21 PM (58.231.xxx.119)그 며느리 변덕 스럽지 않은 진국이고 성실해 보이고 착하고 이쁘고 나는 찿을게 많은데
괜찮은 여자가 이상한 소굴서 애쓴다
약지 못 한게 단점이면 단점인데
그래서 거기서 지랑 사는구만
고마워 해야지5. 어휴
'21.11.21 12:28 PM (211.218.xxx.114)절대변하지 않아요
카메라켜면 칭찬모드 끄면 며느리흉볼게
뻔한데요
강아지는착해서 말이나 잘듣지
60년이상고착된 인성일건데
어찌 솔루션이 필요할까요
그나저나
저집안 방송나가고
정말이혼할거같아요
그게 여자인생에 더좋겠지만6. ᆢ
'21.11.21 12:32 PM (58.231.xxx.119)이혼 했으면 좋겠는데
여자가 이혼 할 성격이면 진작에 했을듯
이혼 꼭 했으면 좋겠네요
딸도 두고 오고
근데 못 할듯 싶어요7. ...
'21.11.21 12:43 PM (125.176.xxx.76)제발 빠져나오길.
그 엄마 진국으로 보이던데 맘이 아프네요.
경제력이 있는데 왜?
용기가 없는지 안타까워요.8. ...
'21.11.21 12:53 PM (175.117.xxx.251)왜 이혼을 못할까요?너무 끔찍해요
9. …
'21.11.21 1:11 PM (219.240.xxx.24)저 엄마 젊고 예쁜데 저런 집에 있기
너무 아까워요.
빨리 이혼하고 새로운 삶 찾았으면 좋겠어요.10. 진짜
'21.11.21 1:12 PM (223.39.xxx.58)역대급 개망신인 거 같애요
11. ㅁㅁ
'21.11.21 5:20 PM (121.152.xxx.189)엄마 제발 일 놓지 않으시고 독립하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