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가 한때 도박에 빠져있었대요

M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21-11-21 09:09:45
지금은 아주 성실하고 운동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한때 도박에 빠져있었대요
과거는 과거이니까 이렇게 넘겼는데
현재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이런게 잘 안보이고 안들려요
한때 도박중독이었던 사람 어떤가요
IP : 211.36.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독
    '21.11.21 9:18 AM (220.117.xxx.61)

    중독은 뇌질환이라 비슷하게 자꾸 그래요
    도박 마약 바람끼 등등
    도파민이 계속 나오는거에 꽂히죠
    근데 정도 차이가 있으니 눈여겨보세요
    좋은건 아니에요

  • 2. ..
    '21.11.21 9:24 AM (183.97.xxx.99)

    왜? 이유를 물어보세요
    정도? 어느 정도였는지도요

  • 3. ㅇㅇ
    '21.11.21 9:28 AM (211.193.xxx.69)

    결혼 후에 남친을 꽉 잡고 살 자신 있으면 결혼하고
    그러기에는 남친이란 사람이 나한테 좀 버거운 사람이다
    아니면 내가 순종적인 유형의 사람이다 이러면 결혼은 안하는게 좋아요
    도박도 일종의 기질이기 때문에
    언제 그 기질이 되살아 날지 몰라요

  • 4. 중독은 병
    '21.11.21 9:29 AM (210.204.xxx.231) - 삭제된댓글

    그게 뇌 자체가 중독에 취약하대요.
    그 한때가 어느정도 기간이었고 얼마나 심했는지와 어떻게 극복했는지가 중요하겠죠.
    암튼 윗분말대로 별로에요.

  • 5.
    '21.11.21 9:35 AM (203.226.xxx.177)

    쉽지 않을 거예요. 어려운 상황 닥치면 다시 중독의 길을 갈 수도 있고.
    물론 젊을 때 한 번 데여 보고 정신차릴 수도 있고요. 인생 끝까지 살아봐야 알 듯.

  • 6. 저라면
    '21.11.21 9:53 AM (106.102.xxx.217)

    결혼전에 알았다면 저는 헤어집니다
    잠깐 실수였다해도 그게 또 그런 경우가 많아요
    도박 바람 다단계 같은거 경험있는 사람은 사양합니다

  • 7. .....
    '21.11.21 10:25 AM (222.109.xxx.222)

    어쩌다 정신이 빠져서 해봤다가 손 턴 경우도 있고
    그런쪽으로 잘 빠지는 유전자를 타고 난 경우도 있거든요.
    그냥 뇌가 그렇게 생긴.
    원글님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는 거니
    원글님에게는 결혼이 도박이 되겠네요.
    그냥 시작을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8. 어머
    '21.11.21 8:02 PM (183.103.xxx.10)

    주변에서 봐서 아는데...
    저라면 헤어집니다
    고치기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511 거니씨 안보이네요 19 꼭꼭 2022/05/10 3,128
1337510 와씨.. 윤대통령이라니... 8 ㄷㄷㄷㄷ 2022/05/10 1,585
1337509 미국 물밑 제안 “한국산 무기 주면, 대신 우크라 전달” 10 국익 우선 2022/05/10 1,538
1337508 "다시 출마할까요?" 이 말에 뭔가 의미가 있.. 13 ㅇㅇ 2022/05/10 3,335
1337507 문통 양산 가는 기차 12시라던데 6 ㅇㅁ 2022/05/10 1,798
1337506 윤여정님은 니트 어디서 사입으실까요 22 .. 2022/05/10 6,001
1337505 자유, 시장경제 == 민영화 다 해먹겠다 5 대항문시대 .. 2022/05/10 813
1337504 지인이 인수위에서 일합니다-펌 20 분위기 2022/05/10 5,946
1337503 원래 대통령 취임식이 이리 화려했나요 44 ㅇㅇ 2022/05/10 6,317
1337502 윤은 대놓고 사악한 일 벌이네요 18 dd 2022/05/10 3,746
1337501 80대 어머니 가방 메이커좀 알려주세요(경로당주로 감) 16 가방 2022/05/10 2,128
1337500 윤씨가 정치를 잘해서 태평성대가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17 ㅇㅇ 2022/05/10 2,053
1337499 주식 망하게한 대통은 욕안먹나요? 21 ㅇㅇ 2022/05/10 2,453
1337498 서울역 광장으로 가면 되나요? 2 쪽빛바다 2022/05/10 838
1337497 한동훈 딸 보면서 국내수시제도가 잘 돼있나봐요 10 .. 2022/05/10 2,221
1337496 지하철안에 시계를 두고 내렸어요 3 어쩔 2022/05/10 1,766
1337495 코로나 이미 걸렸는데 구인두로 검사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2022/05/10 401
1337494 굥 덕이다 - 주가 폭락 2600 시대... 26 주린이 2022/05/10 2,286
1337493 윤의 취임식을 축하합니다 3 2022/05/10 784
1337492 대통령 취임식날 주식이 22 2022/05/10 3,924
1337491 비위 좋은 사람이 없나봐요 14 .. 2022/05/10 2,991
1337490 기분이 뭐 같은건 강탈 당한 느낌이래서 그런가봐요 4 이런날 2022/05/10 784
1337489 아 나라도 망하고 주식도 망하고 1 울고싶다 2022/05/10 836
1337488 올해 봉하마을에 7 후리지아향기.. 2022/05/10 1,557
1337487 프로틴 파우더 하루 적정섭취량 얼마인가요 2 프로틴 2022/05/10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