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쪽이네는 변화과정이 별로 안 나온 듯

[ㅇㅇ]

제작진에서도 이번 주는
남편과 시모에게 화난듯 해요.
시모 비번 누르고 들어온거 자막으로 짚어준것도 그렇고
식탁대화 보여주며 시모 남편 얼굴 클로즈업 한것도 그렇고
문제가 모자에게 있음을 보여주려 했네요.
근데 다른 회에 비해
솔루션과 개선과정이 자세히 안 보이는것 같아요.
남편이 별로 협조적이지 않은 느낌이네요.

[그들의 변화는]

죽을때까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군요.

아이 엄마가 그 환경을 스스로 벗어나는 수 밖에 없어요.
그 모자가 개선하기를 바라는 건 하늘이 두조각 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레벨이예요.

[ㅇㅇㅇ]

오박사두 그닥 큰기대 안하는 느낌.

[음]

변하지않을거고 오박사가 능력없다고 생각할듯.
그 남편과 시모 아주 못된인간이더만요.

[..]

금쪽이에 며느리 신고했는데
왜 애먼 우리모자가 고쳐야 하냐며
솔루션 거부 했을 듯.
안봐도 뻔하고 남편인상 진짜 더럽고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부류예요. 지는 지엄마랑 쿵짝하니 부인과 소통이 필요없어놓고 다 아내탓.. 열불나요

[ㅇㅇ]

진짜 왜 솔루션이 없나 했어요

[아마]

시모와 남편놈이 솔루션 거부하고 방송 중간에 하차한거 같아요.
지들 맘대로 분위기가 안흘러가니까.
못된 ㄴㄴ들.

엄마는 제발 애고 뭐고 다 주고
이혼하고 나오세요.

[.....]

진짜 왜 솔루션이 없나 했어요......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