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근무했던 한 외교관은 "중국에서는 관료나 기업인, 유명인사 등 누구를 막론하고 당국에 끌려가 수개월 간 실종될 수 있다"며 "이는 중국 공산당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공포정치'의 수단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0125359237?x_trkm=t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 사회에 만연한 '실종 공포'..재벌도, 연예인도 사라진다
ㅇㅇㅇ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21-11-20 16:07:25
IP : 175.194.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20 4:07 PM (175.194.xxx.216)2. 흠...
'21.11.20 4:09 PM (39.7.xxx.70) - 삭제된댓글수 개월간 실종이면 그나마 양호한 거 아닌가요?
인체가 신비로워지는 것 보다는..3. ㅇ
'21.11.20 4:09 PM (39.117.xxx.43)넷플 지옥이 거기있네요
그쪽 신은 공산당정부인가4. 흠...
'21.11.20 4:10 PM (39.7.xxx.70) - 삭제된댓글수 개월간 실종이면 그래도 양호한 거 아닌가요?
인체가 신비로워지는 것 보다는..5. ..
'21.11.20 4:31 PM (223.62.xxx.235)한국도 정신병원 강제입원 좋아하는 인간 하나 있죠.
남의 나라 야기만은 아님.6. 223 62님
'21.11.20 4:42 PM (125.136.xxx.2)지나친 안티도 정신병 일수도 있어요
7. 125.136
'21.11.20 4:44 PM (223.33.xxx.247)이죄명에 거짓말에 속는게 정신병
8. ㅡㅡㅡㅡ
'21.11.20 4: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전과4범이 저렇게 만들 듯.
절대 못 뽑죠.9. ᆢ
'21.11.20 6:39 PM (39.7.xxx.25)이죄명 거짓말에 속는게 정신병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