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갑자기 기어나오나 싶었는데
책을 냈군요~ 이그~
그동안 언론인으로 쌓아온 관록도 있고
박근혜 탄핵의 주역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로 조용히 있었는데
그냥 쥐죽은 듯이 조용히 계시지
왜 쓸데 없이 기어나와서 주저리 주저리
나이들어서 은퇴한 사람이 제일 하지 말아야 추태는
왕년에 난 이랬어~ 회고에 빠져서 자기미화하는 거죠
홍석현의 큰 그림아니겠습니까
외국으로 나가던데
사실상 대선전 쫓겨나가는거 아닌가요?
안x정 그여자 뻔뻔하던 얼굴 생각나 별로
미국특파원으로 파견되서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