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분양업자 "남욱·김만배 측에 43억 줬다"

[음]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장동 5개 지구 아파트 분양을 담당했던 분양 대행 업체 대표 이모씨가 2014년 초부터 2015년 3월까지 남욱 변호사(구속·천화동인 4호 소유주) 등에게 43억원을 건넨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검찰은 “43억원 중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건넨 돈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재선(再選) 선거운동 비용으로, 이후 전달된 돈은 대장동 사업 인허가 로비 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안다”는 대장동 사업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119050018760

[음]

https://news.v.daum.net/v/20211119050018760

[조선기사]

오늘만 몇번을 올리나요?

[조선일보]

개소리.ㅉㅉㅉ

[ㅎㅎ]

증거는 없고 진술만?

[저는 처음 봐서]

저처럼 못 보신 분 보시라고요^^

[..]

조선일보의 노골적 선거개입 기사 나옴

[아니라고 했어요]

이용빈 "조선, 허위 사실 보도로 노골적 대선 개입"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89807

[....]

이번에는 돈 사진은 없어요?
쇼핑백에 현금 넣고 찍으면 될걸.

[검찰 슬슬]

시작하네요

화천대유 같은 사건을 검찰이 활용안할 리가 없죠.

[증거는]

잘 가지고 있겠죠

선거까지 많이 남았으니 하나 하나씩 풀 듯.

[ㅡㅡ]

믿어야 되나요

[이재명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이정도면]

이재명소환을 몇번은 했겠구만
검찰이 이재명한테 하는걸보면 원래 민주당한테 하던
대우와는 너무 달라서 놀라울따름이다
오렌지라서 그런가...

[..]

조선일보 똥줄탔네
항상 증거는 없이 관련자의 진술이래. ㅋㅋ
그 관련자라도 밝히던가.
실제 자금 관련자인 남욱은 씨알도 안먹힌다던데?

관련자라는 박철민도 사기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