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 정영학 회계사 등 부탁 받고
하나은행의 컨소시엄 참여 도운듯
檢, 郭 수뢰아닌 알선수재 혐의 검토
법원, 유한기 압수수색 영장 기각
https://news.v.daum.net/v/20211119030136132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5호의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에게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정 회계사 등의 부탁을 받고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하나은행의 화천대유 측 컨소시엄 구성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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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금품로비 의혹 檢수사 앞두고 곽상도, 김만배 통해 정영학 소개받아"
ㅇㅇㅇ 조회수 : 491
작성일 : 2021-11-19 13:50:57
IP : 175.194.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19 1:51 PM (175.194.xxx.216)2. ㅇㅇ
'21.11.19 2:31 PM (222.98.xxx.132)명단에 이재명 없네요. 순실이랑 상도랑 해먹은건데 왜 자꾸 이재명을 들먹이는지.
속셈이 너무 투명한 기레기와 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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