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43억원’의 사용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건넨 돈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재선(再選) 선거운동 비용으로, 이후 전달된 돈은 대장동 사업 인허가 로비 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안다”는 진술을 대장동 사업 관계자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11903164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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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업자 "남욱에겐 쇼핑백에 현금 담아 줘.. 김만배측엔 계좌 송금"
ㅇㅇㅇ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1-11-19 13:15:51
IP : 175.19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19 1:15 PM (175.194.xxx.216)2. 조선
'21.11.19 1:16 PM (121.154.xxx.40)할말이 없네
3. 요것이
'21.11.19 1:17 PM (123.213.xxx.169)오늘 작업인가? 여러번 올라오네..계란판일보가 시켰나????
4. ..
'21.11.19 1:27 P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검찰이 확인했다는데
검찰이랑 조선일보 고소하길
엄한 힘없는 네티즌 고소하지말고5. ..
'21.11.19 1:42 PM (223.56.xxx.169)남욱이 만했죠
씨도 안먹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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