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이젠 팔고도 남는다...정부 "핵심품목 '조기경보 시스템' 가동"
품귀대란’으로 물류대란 가능성까지 불러 일으켰던 요소수 공급이 정상화하고 있다. 국내 5대 요소수 업체 생산량이 하루 사용량을 넘어서면서 요소수 가격도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정부는 요소수와 같이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 3000~4000개를 대상으로 수급 동향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일을 하다보면 에기치 않는 일이 발생하는데 문제인 정부는 정말 효과적이고 빠르게 잘 대처하는 것 같다. 이명박근혜는 돈되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국민들 삶은 나몰나라 했지. 화장실과 거울 들고 외국출장가고 오색주머니를 믿은 정부 아니가? 자원외교 라고 했던 놈들이 지금 국짐당의 실세란다. 이명박계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
나라 망할거처럼 온갖 호들갑 떨더니 결국 시간 좀 지나니 급한불 다 끄고 정상화. 무슨 문제만 좀 생기면 나라 망한다고 난리부터 치는 것들. 대체 무슨 의도가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