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rrectness and reliability of historical evidence collected
2. criteria for evaluating historical representations
3. coexistence of multiple viewpoints in historical writing
3번? 자신없당...
2번같은데요? 아닌가
3번.
아...나이드니까 마지막 문장만 보고 답을 써야 함
38번아니가요?
21번도 어려웠고요.
이건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과학적 사고는 정확성을 중시한다.
역사에서는 관점의 다양성을 높이산다 라는 걸 이해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랍니다.
물론 외계어 국어,
지뢰같은 수학
눈물 삼키며 모래씹듯 먹은 점심후 보는 아가들에겐 어려웠겠죠 ㅠㅠ
4번 이요
파파고 번역입니다
다음 문장 중 빈칸을 가장 잘 채우는 문장은 무엇입니까?
정확성과 결정성은 모든 의미 있는 과학적 토론을 위한 필수 요건이며, 과학의 발전은 상당 부분 더 큰 정확성을 달성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역사적 표현은 표현의 확산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며, 따라서 하나의 표현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다양한 표현의 생산에 중점을 둔다. 역사적 통찰은 진실에 대한 근사치가 아니라 이전의 선택지들을 계속해서 '좁게' 하는 문제가 아니라, 반대로 가능한 관점의 '폭발'이다. 따라서 그것은 이전의 표현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신중한 분석에 의해 진실을 성취하기 보다는 새로운 표현과 대안적인 표현을 생산함으로써 결정성과 정확성에 대한 과거의 환상을 감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역사적 통찰의 발전은 과학에서와 같이, 진실에 대한 더 큰 근사치라기 보다는, 외부인에 의해 훨씬 더 많은 혼란, < >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을 만드는 과정으로 간주될 수 있다.
1. 수집된 과거 증거의 정확성 및 신뢰성
2. 역사적 표현의 평가 기준
3. 역사 저술에 있어서 다중 관점의 공존
4. 이미 달성된 것처럼 보이는 확실성과 정확성
5. 사건의 대체 해석 가능성
번역문 읽고..
3번 같네요
번역된거 읽어도 무슨말인지 1도 모르겠어요ㅜ
25년전 수능 전국4프로였는데 그수준으로 지금수능보면 40프로 나올듯;;;
답 : 4번
저 외국어 1등급 1개 틀렸는데 헷갈리네요 ㅠㅠ
정답이 뭔가요?
1번 아닌가요? ;;
국어로 나와도 못풀겠네요 전.. 아이들아 존경한다
국어를 잘하는애들이 영어 독해도 잘하게 만든게 수능 독해에요
저 학력고사 영어 만점 받았는데 진짜 한글로 읽어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군요.
심지어 전 해외 거주 경험도 꽤 돼요.
전 한8~9등급 나올라나요.ㅎㅎ;
접속사의 역할이 중요
4번요
번역중에 큰 오류가 보이네요
unmasking 드러내다로 해야 하는데 반대로 번역되어 있네요
이 지문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어쩌고저쩌고 이전의 환상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은 정확성을 추구하면서 정답을 찾는거라서
3자 입장에서
역사 분석해석은 여러개 다양한 시각으로 배로 펼쳐 가는것이 목적이면
5번 아닌가요?
주제가 3번이나 본문에서 말을 한번 꼬았네요. 고로 4번이 정답
질문이 아니라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confusion =(**에 대한 의문제기)
confusion=(**아님)
confusion=(정확성 아님)
3번 아닌가요?
이거 몇번 문제인가요? 궁금해요.
맨 앞에 precision and determinary가 나오잖아요.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을 먼저 띄우고 시작한 글이에요.
저는 끝까지 다 앍고 4번 찍었는데요.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너무 어렵고 파악이 안돼서 찍을 수밖에 없다면 팁이 있는데요. 보통은 70-80프로 맞아요. 위의 핵심 단어와 유사한 단어들이 언급되는 답을 찍으면 돼요.
certainty and precision
나 미국에서 자격증 3개 있는 사람인데,
저건 그냥 포기하고
찍는다.
5번 아닌가요?
학생들 애 썻어요.
정답 4번요
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실력 죽지 않았네 ㅋㅋ
수능 상위권자여유 ㅋㅋㅋ 인서울 6년제졸 ㅋㅋ
수능패턴 바꾸지도 않네
앞에 하고 싶은 말의 반대 내용 던짐. 막 설명
아 근데 하고 반전 던짐.
그러니까 이렇게 해야겠지 여기에 뭐 들어가니? 하고 묻는
앞에 내용 이해 필요
과학 정확성 필요
하지만 역사는 많은 가설, 즉 관점의 폭발 필요
좀 유식한 단어를 써서 그렇지 너무 쉬운 문제에유 ㅠㅠ
쉽긴 뭐가 쉬워요
저런 걸 문제라고..
애들 넘 불쌍
관건은 앞의 questioning을 허투루 보지 않고 의미부여하는 것이네요.
4번 맞았네요.
괜히 뿌듯하네요. 치킨 시켜먹어야지.
일일이 해석을 안해도 그냥 주르륵 흐름만 봐도
나머지가 너무 뜬금없어요.
더구나 글의 맨 마지막 부분인데, 한번도 안나온 단어들이 특정적으로 들어간 보기들
writing이나 event, evidence 이런건 바로 땡이죠.
까리한 보기 둘중에 고민하는 것도 아니고, 4번이 너무 뻔하죠.
근데 저도 이거 고3때 수능으로 풀었더라면 못맞았을 거 같아요.
학교에서는 저런 거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문제를 풀으라니...학원 안다닐 수 없게 만들고
진짜 문제예요
학교에서 저런 거 안가르치지 않아요
3학년 1년 내내 이비에스 교재로 배우는데
다 저런 문제인 걸요
40대 중반 아줌마인 저도 4번 맞추었네요.. 내용 흐름상 맞은거 찾으면 되는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인지 살짝 갸우뚱.. 단어가 어려워서 해석이 까다롭게 느껴졌을까요?
4번 5번 헷갈렸네요.
4번 맞는것 같아요
저게 오답률이 높은 이유
1. 시작할 때 precision and determinacy라고 하는데 이 두 단어 모르는 애들은 여기서 이미 멘붕
2. Prolieration 뭔지 모르는 애들 여기에 집착(안 중요한데..)
= 학생 70퍼가 여기서 걸러짐
차라리 마지막 네 줄만 보고 풀었으면 정답률 매우 높았을 것
이라고 영문과 딸이 그러네요.
저게 오답률이 높은 이유
1. 시작할 때 precision and determinacy라고 하는데 이 두 단어 모르는 애들은 여기서 이미 멘붕
2. Prolieration 뭔지 모르는 애들 여기에 집착(안 중요한데..)
= 학생 70퍼가 여기서 걸러짐
차라리 마지막 네 줄만 보고 풀었으면 정답률 매우 높았을 것
이라고 영문과 딸이 그러네요.
모르죠? 40대인 저도 아는데.
2번은 대학교 바이얼러지 단어라 모를 수도 있다지만...
1번에 두 단어 모르는 건 실력부족 맞아요.
글에 나오는 단어는 모를 수 있어도 답안지에 나오는 단어는 모르는 건 수험자 본인문제.
대충이라도 수능공부했음 precision and determinacy 를 모르진 않겠죠 ㅋ
답 4번 금방 골랐어요 이게 최고 어려운 어제 영어 문제?? 갸우뚱 입니다
어려워보여 4번찍었음..실력보다 찍는기술이 우월한 나ㅜ
4번이 답인가요? 오우 맞췄다! 수능친지 20년 됐어요 ㅋ
And from this perspective, the development of historical insight may indeed be regarded by the outsider as a process of creating ever more confusion, a continuous questioning of < >, rather than, as in the sciences, an ever greater approximation to the truth.
앞에 모르는 단어를 몇 만나도 위 문장들에 대해 해석할 수 있었으면 정답을 맞힐 수 있는 수준이네요.
이러한 견해로 볼 때, 과학 안에서 진실에 더 다가가는 접근보다는 외부인들이 더 많은 혼란을 유발하는 과정, ㅇㅇㅇ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이 역사적 식견을 더 발전시킨 것으로 여겨진다.
4번. 쓱 읽어보니 4번이네요.
확실히 나이든 짬밥이네요 이런지문은.. 영어 자체보다도.
뭐냐? 이건......
영어와 국어와 사회과학의 상위개념, 그리고 총체적 사고력까지 요구되어
믹스된
고난이도의 문제는?
.
가히 가학적인 취미가 다소 있는 출제자가 낸 문제라는 의심이 드는
4번이네요. 근데 단어를 제대로 모르면 풀기 어려운 문제네요. 난이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네요
02수능 외국어 만점받았는데 틀렸어요. ㅋㅋ
요즘 학생들 진짜 고생하네요 ㅠㅠ
문제낸 사람의 의도도 보이내요. 어려운 용어 비비꼬고 의도적으로 난해한 문장을 썼고 내용도 솔직히 애매모호하지만 앞부분과 뒷부분 동일. 결국 심플한 결론밖에 못쓰는 정도네요.
짜증나네요..이딴걸 풀어서 뭐할까ㅜㅜ
번역된 글도 어렵다..
아. 우리 82는 왜케 똑똑하냥~~
4번 맞았ㅎㅎㅎㅎ
번역으로 보면
지문 아니여도 보기의 서술어로 짐작 가능하네요
에 대한 지속적인’질문’
1,2,3,5는 질문의 대상이 아닌데요
4번이 정답...
단어가 꽤 고급 어휘들이 나오네요.
대학때 영어공부한 통밥으로 맞췄지만 고등학생이면 어려울 것 같아요.
토익 875 자연과학대였어요.
수능 영어는 폭망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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