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갔다왔어요 약을 먹었는대도 안졸려요
힘드네요
오래 사귄 연인이 환승이별 고해서 갔어요
가슴이 뛰고 붙잡고 싶은데.이미 늦었고 행복해할 모습 떠올리니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과.상담
ㅎㅎ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1-11-18 21:27:26
IP : 119.75.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똥차
'21.11.18 9:33 PM (218.153.xxx.49)가고 벤츠 옵니다
힘내시고..
아까운 내 인생 왜 쓰레기 같은 인간 때문에
몸과 마음 거덜냅니까?
다 떨쳐버리고 힘차게 내일을 향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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