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0억! 국방예산이 이렇게 깎인 적은 없었다.. '대선 공약'에 뺏겼나

[기어이]

4400억! 국방예산이 이렇게 깎인 적은 없었다.. '대선 공약'에 뺏겼나

https://news.v.daum.net/v/20211118043019427

'이재명은 합니다'

국방비 감축해야 한다고 하더니, 민주당 아주 충실한 개노릇하고 있네요!

[민주당]

어디로 가는 거죠?

https://news.v.daum.net/v/20211118043019427
4400억! 국방예산이 이렇게 깎인 적은 없었다.. '대선 공약'에 뺏겼나

국방비 감축, 누가 좋아하는 일일까요?
혹쉬 중국?

[ㅇㅇㅇ]

누구좋으라고 국방예산을 삭감했을까요?

[....]

또 가짜뉴스
지겹다
전쟁광 윤씨도 있는데

[손가락들]

물타기 좀 작작해요.
댁들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요?
혹쉬 중국인들이에요?

....
'21.11.18 5:26 PM (119.194.xxx.20)
또 가짜뉴스
지겹다
전쟁광 윤씨도 있는데

[....]

정확한 삭감 내역을 취재하지도 않고 무조건 까고 보는 기레기.

[설훈]

국방위에서 경항모 예산이 삭감된 것은 경항모 사업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해군 입장을 존중해야 하지만, 서둘러서 될 일은 아니다”라고 했고,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도 “경항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해군 경항모 사업 현 정부 임기 내 착수 무산.. 예산 대폭 삭감
https://news.v.daum.net/v/20211116210116992?x_trkm=t

[설훈]

설훈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해군 입장을 존중해야 하지만, 서둘러서 될 일은 아니다”라고 했고

/
현 국회도 삭감하는데요?

[...]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해군 입장을 존중해야 하지만, 서둘러서 될 일은 아니다”라고 했고,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도 “경항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짐이랑 같이 삭감했네요
제대로 알고 올려요

[설훈이 뭐라고]

민주당이 삭감한 걸 설훈이 총대메나요?

[안되겠다]

민주당은 정말 망해야 된다. 완전 나라망하게 만들겠어

[..]

민주당은 친중
국짐은 친일

[설훈 국방위 위원]

국방위, 경항모 예산 대폭 삭감…72억→5억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96515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전체회의에서 "해군 입장을 존중해야 하지만, 서둘러서 될 일은 아니다"며 "실제로 (건조 사업을) 해낼 수 있는 여건이 안 돼 있다는 게 예산소위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설훈 좀 그만]

팔아요.

이재명이도, 기동민이도 국방비 줄여야 한다고 했던 사람들!
대체 국방비를 왜 줄임? 누구 위해서?

[샬랄라]

우리나라 국방비를 일본하고 비교하는 것은
비상식적이죠

우린 만약 미국이 손을 빼면 어찌 될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우린 어떤 경우라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개돼지들 잘 알겠지

백여년전 가쓰라-태프트 밀약도 영원히 기억해야하고 요즘 대만 상황도 잘 보고 배워야 합니다

우린 미국의 동맹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라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바보들 이것만이라도 꼭 기억해라

수천년 우리의 역사를 보면 무슨 전쟁이 언제 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알게 될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최악을 예상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몽고침략시대나 일제강점기 같은 것이 언제 다시 올지 모릅니다

이런 걸 생각하면 사치품은 줄여도 국방비를 줄이면 안됩니다

항상 역사에 답이 있습니다

개돼지들 눈에는 안보이겠지만

[간첩인지]

용성총련인지 아주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네요. 중국이 참으로 반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