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안 믿는 이유.
1. ㅡㅡㅡ
'21.11.18 12:02 PM (70.106.xxx.197) - 삭제된댓글맞아요 ㅎㅎ
2. ᆢ
'21.11.18 12:02 PM (58.231.xxx.119)사주 맞지도 않아요
할머니 부모 저 하나도 안 맞아요 저 50대
답답하니 취미로 보는거지3. 동감
'21.11.18 12:05 PM (121.124.xxx.182)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사주 자체를 안믿는건 아닌데 50대인 제가 지금까지 일년에 몇차례씩 봐온 결과,
실제로 잘보는 분들은 정말 1%도 안되는거 같아요. 있겠죠 사주 잘보는 분들,
그런데 그런분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는 점, 대부분은 안맞는다는 점.
이게 현실인듯4. ‥
'21.11.18 12:06 PM (211.117.xxx.145)시대가 바뀌니
현대에 와서는 해석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사주 풀이가 중요함5. 음
'21.11.18 12:10 PM (118.235.xxx.42)저 셤치기 전에 5군데 모두 떨어진다고 했는데 붙었습니다 .
나이 많은데 준비도 얼마 안했다고 하니까 모두가 무조건 떨어진다고 했는데 그해 그 셤이 완전히 유형이 바뀌어서 ( 이게 진짜 조상이 돕는다고 하나요 ? 운의 영역 ) 제가 나이 많은데도 붙었어요 ㅋㅋㅋ 그 이후로 사주 안 봅니다!6. 솔직히
'21.11.18 12:12 PM (70.106.xxx.197)이현령 비현령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격이고
현대사회에선 맞지도 않고
바넘효과죠 뭐 .7. 가끔
'21.11.18 12:1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사주보는 사람이예요.
속풀이할 가족친척친구 없으면 걍 5만원에 스트레스 해소한다 치고.
사주보러 가면 메모해도 되겠냐고 물어보고 열심히 메모합니다.
질문도 많이 하구요. 주요 용어는 몰라도 역학자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왜 그렇게 풀이하는지는 물어봅니다.
수정구슬에서 본 거 말해주는 것처럼 딱딱 맞추는 경우도 가끔 있었고
가랑비 옷젖듯이 뭔가가 말한대로 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우띠 여기에 돈을 내다니 아까비 하는 경우도 물론 좀 있었구요.
나에게 이런 말을 하다니, 내 인생을 계속 미행해왔거나, 뭔가 국정원이 배후에 있나 싶은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어요.
이제는 사주가 맞는지 아닌지 별 관심없고, 내가 약간의 돈을 내고 들은 내 인생의 가설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 및 속풀이하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8. 사과
'21.11.18 12:16 PM (39.118.xxx.16)길거리 사주. 사주까페 사주는 대부분 못보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몇만원 짜리도 마찬가지...
고수들은 숨어있고 찾기 어려워요.
큰 줄기는 대부분 맞아요9. ㅇㅇ
'21.11.18 12:18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사주 별로 안좋은데
식상? 이런게 하나도 없어요
인터넷 약식으로만 봤는데 좋은소리 별로 없더라구요
안믿을게요~ 히히10. 시험같은건
'21.11.18 12:21 PM (116.41.xxx.141)탈락확률이 당연히 높지않나요
쉬운 시험이면
왜 거기가서 물어보겠나요
떨어진다고 말하는게 ..안전빵으로 가는거지11. 땡큐
'21.11.18 12:23 PM (175.114.xxx.84)저도 딸 대학 입학하기 전에 한때 사주 많이 봤었는데 시험운은 대부분 안맞았어요.
근데 재물운은 깜짝 놀라리만치 맞더라구요......진짜 신기했어요. 지금도 신기하구요.12. ...
'21.11.18 12:24 PM (106.101.xxx.73)제 말이요~~원글님 생각이랑 똑같습니다.
사주 믿고 삶을 대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해볼래도 이해가 안가요.13. ㅇㅇ
'21.11.18 12:30 PM (211.36.xxx.227)사주보는 사람들은 거기에 끼워 맞춰 생각하니까 맞는거처럼 보이는거죠.
14. 흐음
'21.11.18 12:37 PM (221.142.xxx.108) - 삭제된댓글윗에 댓글처럼 정기적으로 사주 보러가는 사람은...
말로는~~ 정신과의사 만나 상담하는걸로 간다하더라고요 알고보면 엄청 맹신함.
우린 그게 시댁 가족인데 ... 우리꺼도 계속 보고 뭐 조심하라그러고 이직하지마라하고
그러면서 아기운은 매년 있다더니 몇년째 애는 안생김.. 그것만 봐도 다 틀리는구만,,, 뭘 그리 돈을 쓰고 오는지;;; 본인 시험운 직장운 이런 것도 다 안맞던데...
그리고 몇년만에 시험관 해서 임신했더니(시술은 부부만 알고요) 첫마디가 그 분이 올해는 꼭 생긴다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고생하고 노력해서 생긴건데...
그러면서 원래 집 인테리어 새로 한다고 예약까지 다 했다더니 그게 애 태어나기 전 달이라서 하지말라고했다고 ;;; 취소했더라고요 하하하하...15. 흐음님
'21.11.18 12:45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윗 댓글인데요.
원글님 시댁가족이 엄청맹신하건 말건 저랑 같이 묶진 말아주세요.
제가 종교적인 인간이었으면 종교의 힘을 빌렸을 거고
그냥 의지적인 인간이었으면 스스로 잘 이겨냈겠죠.
정신과 약은 저한테는 안맞았고,
힘든 시기를 철학관에서 좀만 참아, 언제쯤이면 좋아져. 나이가 얼마는 넘어야 할거야
이런 소리에 의지해서 시댁, 남편, 경제적 곤궁, 맞벌이하면서 애들 뒷바라지 하는 힘든시기를 지나왔거든요.
사주보는 걸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거기서라도 아주 약간의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키친드링커보다는 낫죠.;;;;;;16. 진진
'21.11.18 12:56 PM (121.190.xxx.131)인간사에 사주의 영향력은 막강한데, 그걸 잘 알아내는 안목있는 사람이 드물뿐입니다.
산너머 강이 나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그 강이 없는건 아니니까요.17. 사주
'21.11.18 1:21 PM (128.27.xxx.140)잘 보는데는 딱딱 맞추던데요.
저도 믿는 성격은 아닌데 10년 넘게 지나고 보니
그 때 들은 말대로 되어서 신기 ㅎㅎ
오히려 사주란 게 진짜 있나보다 합니다18. …
'21.11.18 1:30 PM (219.240.xxx.24)종합해보면 큰 흐름은 다 맞았어요.
암걸리고 쫄딱 망해서 애들데리고
단칸방에 들어갔는데
40넘어 부동산 부자될거다..
이런거 맞추기 쉽지않잖아요.19. 저는
'21.11.18 2:42 P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사주공부하며 통찰력이 생겼어요
전체를 놓고 보는 눈도 생겼고
책읽기와 글쓰기가 명리공부와 합쳐져 시너지를 낸거지만, 정말 재미있고 통찰력이 뛰어난 학문이에요
내 사주보고 공부하며 내 인생의 흐름을 이해하게 됐고, 앞날에 대한 희망도 얻었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게 됐어요
돈벌시기, 출세시기, 길흉으로 사주를 보지않고 나를 이해하고 내 인생지도를 그리려고 사주를 공부하면 그 공부가 마음공부도 되고 치유제도 되고 인생의 나침반도 되고 기도도 됩니다
사주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가 아닌거죠20. ㅇㅇ
'21.11.18 7:11 PM (124.49.xxx.217)저는 솔직히 사주 되게 믿는데요
공부할수록 내 인생에 대입해보니까 많이 맞던데...
이게 내 인생이라 제 사주에 해당하는 부분만 파니까 내꺼 한정 잘 보는 거지...
사주 제대로 보기 되게 어려워요21. ....
'21.11.18 9:42 PM (110.13.xxx.200)솔직히 고수는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고 찾기 힘들어요.
비싼사람도 틀린 사람들 많더군요.
큰줄기정도만 가지고 가는게 맞다 생각해요.
맞추기 정말 쉽지 않아요.
재야의 고수 아니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