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나 김 씨가 초대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만남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그렇다면, 윤 후보 지지자들이 집 앞에서 윤 후보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줬다는 해명은 가능한 걸까?[아파트 관계자 : (지지자들도 막 오신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분들도 다 다 오셨다가 다 똑같이 (돌려보내요). (이렇게 만나지는 못하시나요?) 그거야 개인적으로 연락하셔서, 그쪽에서 누가 올 거 자기도 손님이 오실 거다, 그래야 그러면 만나시는 거지….]김건희 씨는 남편인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앞서 설명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말고도 '코바나컨텐츠 협찬금 뇌물, 논문 표절, 허위 이력 기재 의혹' 등 각종 의혹이 쏟아진 현 상황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하지만 검찰 소환 조사가 변수로 떠오르면서, 조만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에휴 저런것들을 후보로 뽑아서 지지하것들이 생각이 없는거지 정권교체? 단순정권교체때문에 저런것들을 지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