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애둘 엄마인데
이런꿈은 진짜 처음이고 낯설어요 ㅎㅎㅎ
군대가면서 마지막으로
식구들과 식사하면서 깼는데
기분 이상하네요 ㅎ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군가는 꿈 꿨네요
여자 조회수 : 860
작성일 : 2021-11-17 05:58:50
IP : 211.58.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17 7:14 AM (221.141.xxx.3)부디 좋은 병과에 배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 ...
'21.11.17 7:44 AM (39.7.xxx.238)첫댓글님 빵터짐ㅋㅋㅋ
최소 이번달 본 댓글 중에 제일 웃긴 듯..
저도 같이 기원드릴게요 원글님
훈련소 근처 맛집 검색해 가세요ㅠ3. ...
'21.11.17 7:51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오늘밤은 전역하는꿈 꾸시길...
4. 스카
'21.11.17 7:55 AM (39.120.xxx.15)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전 아들 입대후에 저도 군복입고 군에 들어가 아들과 같이 다니는 꿈 꿨어요 어찌나 웃기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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