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항암치료중인 8살 딸아이가 그만하고 싶다고해요..도와주세요..
1. ..
'21.11.16 10:09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2. ..
'21.11.16 10:09 PM (1.233.xxx.223)3. 한결나은세상
'21.11.16 10:14 PM (1.236.xxx.13)채원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채원이 가족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4. ..
'21.11.16 10:14 PM (1.233.xxx.223)아이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요
부모마음은 상상고 못하겠습니다.5. .....
'21.11.16 10:17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채원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심을 다하여 기도하겠습니다.6. J0-0-
'21.11.16 10:17 PM (220.117.xxx.61)기도합니다. 아이의 생명을 살려주십시요
얼른 건강하게 다 나았다는 글이 뜨도록 기도합니다.7. …
'21.11.16 10:18 PM (39.118.xxx.235)채원양이 오랜 병원생활에 지쳤나 보네요 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탭니다.
채원양과 가족 모두 힘내세요.8. 힘내채원아
'21.11.16 10:19 PM (223.38.xxx.174)채원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9. 저도
'21.11.16 10:22 PM (113.131.xxx.225)채원이와 채원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이 아이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채원이의 버팀목인 엄마, 아빠도 힘내시라구요.10. ..
'21.11.16 10:24 PM (120.142.xxx.7)읽지는 못하겠지만 아이가 꼭 건강해지도록
기도합니다…11. 김채원
'21.11.16 10:29 PM (106.101.xxx.101)제발 채원이의 아픈곳 만져주시고 나쁜 세포 없애시어 나날이 좋아지기를!!
기적처럼 채원이에게 맞는 약 찾을수 있기를!!
부디 잘 견뎌내어 초등학교때 백혈병으로 아팠었던 백아연이라는 성인가수처럼
우리 채원이도 잘 이겨내고 꼭 회복되어 건강해지기를!!
간구합니다
채원이 부모님의 애가 끓는 심정을 긍휼히 보시고
부디 기적을 베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12. 아가야
'21.11.16 10:29 PM (175.115.xxx.131)다 잘 될거야~
부디 기적이 있어서 우리 채원이한테 닿기를 기도할께^^13. ㅇㅇ
'21.11.16 10:31 PM (14.39.xxx.225)세상 사는게 참 힘들어요..
무슨 영화를 보자고 이렇게 힘든 세상에 태어나서 다들 고생인지 ㅠ
이런거 볼 때마다 하느님이 인간을 만든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14. Bb
'21.11.16 10:33 PM (125.188.xxx.9)채원이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게 살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15. 풍경
'21.11.16 10:41 PM (180.71.xxx.2)채원이에게 암과 싸워 이겨 낼 용기를 주세요. 이 아이가 완치되어 건강하게 세상에 나가 빛나게 도와주세요.
16. ....
'21.11.16 10:42 PM (211.58.xxx.5)채원아..이름처럼 예쁠거 같은 채원아~
아줌마가 인생을 살아보니 때론 진짜 기적이 일어나는 때가 있더라고..우리 채원이에게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거야..!
아줌마가 장담할게!!
그리고 기도할게!!알았지?17. 못 읽겠어요ㅜ
'21.11.16 10:43 PM (211.201.xxx.28)제발 채원이 아픔 거둬가시고
건강한 삶을 주세요.18. 그바
'21.11.16 10:55 PM (112.153.xxx.148)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봅니다ㅜㅜㅜ 얼마나 힘들지 가늠조차 ㅠㅠ
19. 나야나
'21.11.16 11:08 PM (182.226.xxx.161)채원아..넌 정말 보석같은 아이구나..꼭 기적이 일어나서 건강해지길 바랄게..널 위해 기도하마..
20. 채원이에게
'21.11.16 11:38 PM (121.150.xxx.41)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21. ㅠㅠ
'21.11.16 11:45 PM (124.54.xxx.37)채원이를 위해 기도합니다ㅠ 하루빨리 맞는 약 찾아서 활짝 웃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ㅠ
22. ..
'21.11.16 11:48 PM (183.97.xxx.99)채원아 아가야
힘내렴
아줌마가 함께 기도할께
가족분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23. ㅠㅠ
'21.11.17 12:11 AM (119.149.xxx.34)채원아
아줌마 딸도 같은 병원에서 비슷한 치료 받았어.
채원이가 얼마나 힘들지 아줌마는 조금 알거 같아. 씩씩하게도 잘 지내주어 너무나 고맙구나.
어서 이 힘든 치료 끝나고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놀아야지? 빨리 채원이 얼굴에 편안힌 웃음이 가득한 날이 오길 기도할께. 조금만 힘내!!24. ..
'21.11.17 12:26 AM (119.193.xxx.141)채원아
너의 아픔이 사라지게
기적처럼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
조금만 힝내요
널 위해 기도할께~25. OO
'21.11.17 12:50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채원아 힘내!
꼭 건강해지길 기도할게.26. 채원아
'21.11.17 12:56 AM (211.109.xxx.53)힘내, 이겨낼 수 있어!!!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27. …
'21.11.17 1:25 AM (58.226.xxx.56)채원이를 위해 기도할게요. 꼭 건강을 되찾기를 기도합니다.
28. 기도합니다
'21.11.17 1:46 AM (119.64.xxx.246)채원아
예쁜아가야
많이힘들지
이제 힘들지 않게 꼭 맞는약 찾아서 얼른 나으라고 기도할게
예쁜공주님 힘내자!!!29. ㅇ
'21.11.17 2:53 AM (61.80.xxx.232)힘내요 꼭 완치될거에요
30. …
'21.11.17 5:49 AM (109.147.xxx.36)채원양을 위해 기도합니다…
31. ...
'21.11.17 1:02 PM (1.234.xxx.174)눈물날거 같아서 글 못읽겠어요.
꼭 완치되길. 조금만 힘내렴32. .,.
'21.11.17 3:36 PM (211.205.xxx.216)채원이에게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33. 사과
'21.11.17 3:37 PM (58.226.xxx.162)기도합니다.
채원이가 얼릉 낳고 일어서길 기도합니다.34. ..
'21.11.17 3:41 PM (122.11.xxx.76)채원이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셔서 아이가 하느님의 손을 잡고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5. ....
'21.11.17 3:51 PM (220.67.xxx.148)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까요..부디 채원이가 잘 맞는 항암제 찾아서 치료 잘 받고 깨끗하게 낫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해져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36. ㅇㅇ
'21.11.17 3:57 PM (124.49.xxx.217)링크를 열 수가 없네요...
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37. 이루어짐
'21.11.17 4:02 PM (211.237.xxx.58)채원이의 완치를 기도합니다. 채원이 가족에게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38. ..
'21.11.17 4:02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채원이가 고통없이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끝까지 이겨낼 수 있는 있는 용기를 주소서.
채원이가 완치되어 어엿한 성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채원이에게 온세상 축복을 받아 꼭 완치되기를 기도합니다.39. 기도합니다
'21.11.17 4:11 PM (220.118.xxx.7)채원이가 하루빨리 건강하게 회복되어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40. 기도합니다!!
'21.11.17 4:19 PM (221.146.xxx.169)병이겨내고 꼭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41. 카페바움
'21.11.17 4:19 PM (14.33.xxx.236)채원이가 건강해져서 가족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42. 에고
'21.11.17 4:21 PM (222.101.xxx.249)조그만 아가가 얼마나 힘이 들까요ㅠㅠ
채원아 이모가 기도 열심히 할게.
채원이가 매일매일 더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채원이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세요.43. 차마
'21.11.17 4:25 PM (125.182.xxx.65)읽지는 못해도 채원이에게 세상의 좋은 기운을 모아모아 보냅니다.꽃같은 아가 조금만 참자~
44. 마음아파
'21.11.17 4:26 PM (121.130.xxx.38)링크 열 수가 없네요.
채원아 절대 포기하지마. 힘 내 !
아줌마도 간절히 기도할께.45. 아줌마가
'21.11.17 5:08 PM (118.34.xxx.210)우리 채원이 꼭 낫게 해달라고 기도할게. 아줌마 딸도 많이 아팠는데 기적이 일어났단다.
지금은 건강히 학교 잘다니고 있어. 채원이도 조금만 더 견뎌보자. 우리채원이 병 낫게 해주세요.46. !!!!
'21.11.17 6:03 PM (112.76.xxx.163)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47. 기도
'21.11.17 6:13 PM (124.59.xxx.195)좋은 마음들이 많이 모여 채원양에게
부디 좋은 기운이 스며들길 바랍니다.48. 플라워
'21.11.17 6:31 PM (183.96.xxx.5)채원아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자
그러면 너의 좋은 세상이 올거야!!!!49. ...
'21.11.17 6:40 PM (24.80.xxx.86)꼭 낫게 해달라고 기도할께요
50. ㅡㅡ
'21.11.17 6:49 PM (182.210.xxx.91)채원이 꼭 완쾌하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51. 기도합니다.
'21.11.17 6:55 PM (222.98.xxx.210)조그만 아이의 몸이 어서 빨리 쾌유되기를.
부모님과 아이의 마음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52. ㅇㅇ
'21.11.17 7:04 PM (113.10.xxx.90)채원이에게 딸기가 기적같은 약을 꼭 찾아다 주길 기도하겠습니다
53. ...
'21.11.17 7:11 PM (223.39.xxx.44)하늘도 무심하지... 어린 아이들에게는 저런 병은 주지마시지...
54. 땡글이
'21.11.17 7:47 PM (210.117.xxx.53)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강하더라구요
채원이도 힘든 치료 다 이겨내고 꼭 일상으로 돌아갈거라 생각합니다55. 기도합니다
'21.11.17 8:09 PM (1.235.xxx.56)채원이가 건강해지길...가족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56. 숨겨진세상
'21.11.17 8:28 PM (124.54.xxx.58)퍼와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한테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그저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57. 힘내고 건강하렴
'21.11.17 8:3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너무 마음이 아파요.
예쁜 채원이 치료 잘 돼서
건강하게 잘 자라렴~
채원이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채원이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58. 기도합니다
'21.11.17 8:45 PM (175.213.xxx.37)채원이가 고통없이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끝까지 이겨낼 수 있는 있는 용기를 주소서.
채원이가 완치되어 어엿한 성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채원이에게 온세상 축복을 받아 꼭 완치되기를 기도합니다.2222
채원이 가족을 돌보시고 평화를 주시옵소서.59. 김채원 어린이
'21.11.17 8:53 PM (175.113.xxx.17)어린 채원이가 정말 큰 용기를 내어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었군요
그럼 아줌마는 이제부터 아줌마의 절대적인 그분께 우리 채원이를 위해 더 안 아플 약을 주시라 기도할게요
채원이도 아버님도 희망 잃지 마시고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60. 아이
'21.11.17 9:53 PM (114.206.xxx.17)채원이가 힘을 좀 더 내줬으면 좋겠어요.. 나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61. 기도합니다.
'21.11.17 9:57 PM (175.125.xxx.119)간절히 기도합니다.
62. ...
'21.11.17 10:28 PM (175.123.xxx.105)가슴아픈 글이군요.
채원이의 쾌유를 기원합니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