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사는 특검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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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수사 ‘윗선’ 규명 비관적… ‘특검론’ 힘 실리나

우리 사회를 흔들었던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가 다음 주 일단락된다. 약 석 달 만이다. 사건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57)씨와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 남욱(48) 변호사 구속기간이 오는 22일 만료되기 때문이다. 이들의 배임 혐의 ‘윗선’과 정·관계 로비 의혹 실체를 규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검찰이 22일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특검 도입론’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3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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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나 합수본 가야죠.

[이재명 지지합니다]

믿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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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노우
합수본 가야죠
검사들 다 화천대유한건데

[ㅇㅇ]

[단독] "박영수 친척 100억은 대장동 입막음용"
현재 돈 따라가며 수사 해가고 있어요.
이재명 연루가 안나오니 언론이 저 난리.

[특검]

지금 합수본 처럼 하는데

전혀 수사 안하잖아요

특검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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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팔수록 국짐인데....
특검 하자말은 언론플레이할려고 하는거죠...
이재명 지지합니다!!!!!

[00]

이재명후보도 이재명, 운석열 가리지 말고 다 특검하자고 했어요.
부산저축은행부터 다~~~

[부산저축은행]

윤석열-박영수-조우형-김만배... 과연 우연의 우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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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장동사건으로 이재명이 대통령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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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올리브]

저게 무혐의로 끝나게 절대 안 놔두죠.

꿈깨라 화천대유 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