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 참 부러운 사람들 많아요

[부럽]

맘카페에 어떤분이 재테크법을 적어놨길래 다른글도 궁금해서 그분이 전에 쓴 글을 조회해보니 워킹맘인데도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우등생도 아닌 영재더라구요 아 부럽~~ 재테크 잘하는 워킹맘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제 기준에 넘 부럽네요

[여기도]

그건 여기 82도 마찬가진 걸요~
본인 전문직, 남편도 당연히 전문직이거나 굉장한 사업가..
친정과 시댁 모두 최소 몇백억 원대 부자죠..
또 다들 월 2천만 원 이상씩 벌고 있지만 정말 검소하구요..
애들은 의대다니고요..애들 몫으로 서울시내 아파트 한채 씩은 미리밀 다 해 놨죠
주식도 다들 잘해요..비트코인도 잘 해서 다들 현금 자산이 최소 10억은 되구..
저 빼구 다 잘 사는 건 맞아요 ㅠㅠ

[세상일은]

세상일은 몰라요.
그 사람 마음 속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