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판세를 보면

[ㄴㄴㄴㄴㄴ]

현 판세를 '이재명 40 대 윤석열 55' 정도로 분석한 뒤 "내일 당장 선거하면 이기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이 후보의 '단독 플레이'에 대한 우려와 불만도 커졌다. 최근에는 당과 사전 조율되지 않은 특검 수용 발언을 하면서 민주당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한 중진 의원은 "후보의 돌발발언에 대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 지 불만들이 있었다.
"이 후보가 당과 상의없이 메시지를 내보내고, 당과 선대위가 수습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후보가 언제, 어디서 돌발발언을 할 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상황"이라고도 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7088&inflow=N
가짜뉴스라고 하지 말고 기사 내용을 보세요.

[.....]

오세훈 박영선 득표율 그대로죠..
서울시장 보궐이 몇달전 인데
거기서 국민들 여론이 하나도 안변했어요
석달후도 같아요..
윤석열 생태탕 아무리 들먹여도
여론은 정권교체로 가는 겁니다.
이건 중산층이 등 돌려서 그래요
민주당 공약 전부 중산층 이상에게 돈 뺏아서 하층 나누어 주자
인데 제일 타격 큰 중산층은 진짜 민주당에 공포를 느껴요
죽었다 깨도 민주당에 표 줄 일이 없음

[그래서]

그래서 원글님은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하는게 좋다는 말인가요?

요즘 민주당이 아리까리합니다.
흡사 2012년 대선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요.
후보 혼자 나서게 말고
열심히 뭔가 하길 바랍니다^^

윤석열은 온~언론과 검찰이 도와 주고 있잖아요^^
아, 가끔 안그런척 끼워 넣기 기사도 있지만요^^

[125 176님]

하층민에게 돈뺏길가봐 국짐 찍으려하세요?
그게 그리 자랑스러우셔요?
국민 절반 수준이 댁 같으면 뭐 어쩌겠어요

[...]

네 내 피땀 흘려서 만든 재산에 세금을 지금도 충분히 내는데
이재명이 환상인 기본소득 하느라 왜 또 강탈 당해야 하나요?
재명이 환상특급은 자기 꿈에서 하던지 자기 돈으로 해야지
내 돈으로 할 생각을 왜 하는지? 그게 강도죠..

[상황은]

전혀 아닌데 김어준.박시영 붙들고 정신승리하던
지난 재보궐이랑 어찌나 똑같은지
민주당은 대선에 최소 지선까지 말아 드실거에요

[손가락부대]

혹시 민주당에서 손가락부대도 지원하나요 지금?
82에 갑자기 늘어난 손가락들..적응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