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114000215
수정) 기사의 링크가 안달아져있군요.ㅠㅠ
중고딩 학부모로써 아이와의 최고갈등이 게임과 휴대폰 사용시간이고
우리나라가 게임중독으로 따지면 전세계 1등일것 같구요,,
그동안 사회적 이슈도 별로없어서 논의도 자기들끼리 쿵짝한건지.(매일 뉴스면 보는데 조용..)
어느나라 어느세대 관점으로 이런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썼을까요?
기사나 제목이 공감가시나요?
기자가 여가부나 게임업체의 돈을 받았나.
아이들이나 어른들의 인터넷중독이 사회문제가 될 지경인데..
당연히 찬반이 있을 수 있지만 셧다운제가 세계적 조롱거리일정도로 부끄러운 정책이라는 관점은 영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