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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결혼 10억 댈테니

...... 조회수 : 11,648
작성일 : 2021-11-14 21:16:38
상대방도 10억 내라.
이 결혼 하실 건가요?

제 지인의 사위가 15억 아파트를 해온대요
제 지인이 얼마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더라구요.
15억을 내야 하나요? 7억5천을 내야 하나요?

반대로 며느리가 8억짜리 아파트를 해오면
아들에게 8억 해주실 수 있어요?
IP : 223.62.xxx.12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11.14 9:1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별걱정을 다하십니다..

  • 2. ..
    '21.11.14 9:19 PM (116.36.xxx.99)

    사위가 15억짜리 아파트 해오지말고
    딸이 해가는만큼 사위도 해오라하면 되죠

    며느리가 8억짜리 해오지말고
    아들이 해가는 만큼만 해오라하면 되죠

    더 해오고 싶은건 그쪽 마음이구요
    그걸로 유세떨려면 안해오면 그만

    그러니 서로 끼리끼리 만나면 되겠네요

  • 3. Ggg
    '21.11.14 9:19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돈 있으면 해주죠
    없으면 결혼 못 하는거고요.
    있는데도 안해줄 이유 없잖아요

  • 4. 자요
    '21.11.14 9:19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떠나요 꿈나라로

  • 5. ㅁㅁ
    '21.11.14 9:2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에구
    지겨워라

  • 6. 7억 5천
    '21.11.14 9:21 PM (122.37.xxx.36)

    공동명의
    결호비용도 딱 반...
    명절 생일 용돈 심지어 일년에 얼굴보는 날짜까지 모든걸 공평하게 사전에 합으하고 결혼 시키겠어요.
    그래야 맘편하죠.

  • 7. .....
    '21.11.14 9:23 PM (223.62.xxx.121)

    원글사례는 실제로 제 주변에서 들은 실화예요.
    반반은 커녕 한참 차이가 나니, 결혼 접을까 하더라구요. 제 지인도 없는 집은 아니고 대기업 오래 다니셨어요

  • 8. 네네
    '21.11.14 9:25 PM (1.227.xxx.55)

    저라면 7억5천 내고 공동명의

  • 9. 아들 둘
    '21.11.14 9:30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전 대딩 아들 고등 아들 현재 가격으로 10억씩은 줄 수 있는데요.
    며느리가 반은 해왔음 하네요.
    82보면 돈이 없는 건지 남자가 싫은건지 반반은 커녕...

  • 10. ....
    '21.11.14 9:32 PM (1.237.xxx.189)

    여자는 선택권이 없나요?
    여기 봤잖아요
    얼마나 싫어하는지
    자기보다 분수 넘치게 횡재다 싶으면 독약이 들어있다는 것도 알아야죠
    비슷한 사람 찾거나 못찾으면 말거나
    솔직히 15억 집 해줬는데 몇천으로 결혼할 여자 반대할거지만
    돈도 아들보다 못벌거고 결혼한다해도 무시하는 맘 생길거 같네요

  • 11. 저도
    '21.11.14 9:34 PM (222.106.xxx.155)

    아들 하나라 당장 10억 줄수 있어요. 집 팔면 되거든요. 저는 오십 중반인데 시댁이 당시 돈이 없고 남편도 취업한 지 얼마되지 않아 반반했어요. 3천씩. 시집살이 없고 오래 맞벌이 했는데 제가 전세값 보태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 12. 내가
    '21.11.14 9:3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할께요...

  • 13. 나야나
    '21.11.14 9:36 PM (182.226.xxx.161)

    있으면 해주죠..없으니까 못해주는거지.ㅈ있으면 무조건 반반합니다

  • 14. 진짜
    '21.11.14 9:38 PM (14.32.xxx.157)

    우문인게..
    형편이 되면 당연히 해주고
    없으면 못해주는거죠.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사위 맘에들고 며느리 맘에들고
    내 형편되면 안해줄 이유 있나요?

  • 15. 진짜
    '21.11.14 9:39 PM (14.32.xxx.157)

    형편안되는데 해오라 우긴다면.
    결혼 접어야죠.
    어떡해요

  • 16. 우리 딸
    '21.11.14 9:56 PM (59.8.xxx.220) - 삭제된댓글

    20억짜리 아파트 해줄수 있어요
    사위가 20억 가져오면 좋고 못가져와도 상관없어요
    대신 성격 좋고 둘이 사이좋게 잘 살아야돼요
    잘 못살거 같은 당장 이혼시켜버림ㅎ

  • 17.
    '21.11.14 9:56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15억 아파트를 대출없이 온전히 현찰박치기로 해온다면

    당연히 여자쪽도 7억5천 부담해야지요.

  • 18. ㅡㅡㅡㅡ
    '21.11.14 9: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15억짜리 7억5천 해 줄수 있으면 시키는거고,
    8억짜리 아파트면 4억씩 하면 되겠네요.

  • 19.
    '21.11.14 9:57 PM (58.121.xxx.201)

    가능해요 반반이라면

  • 20.
    '21.11.14 10:00 PM (175.120.xxx.173)

    가능합니다.

  • 21. 이경우
    '21.11.14 10:01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15억짜리 아파트가 대출 잔뜩끼고 장만하여 명의만 남자이름으로 된건지
    재력이 있어 15억 모두 대출없이 마련한건지 내용이 중요함.

  • 22. ㅎㅎㅎㅎ
    '21.11.14 10:02 PM (121.162.xxx.174)

    왜 못해줄거라 생각하세요?ㅎㅎ

    형편대로 해오는 거 상관없어요
    하지만 그게 불가능한 액수라 생각하면서 상대는 들고 오길 바라는 사람이면 안해주죠. 당연한 거 아닌가?
    셈법이 그 정도 아전인수면 결혼 생활이 내내 순탄할지 장담 못하는데요
    딸도 같은 선에서 준비해뒀고요

  • 23. 현실은
    '21.11.14 10:0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딸보다 아들 더 준다면서요
    제 주위도 그렇던대요
    모두 반반 결혼하는 것도 아니구요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이야 반반 해준다는 분들만 쓰시겠죠 ㅋ

  • 24. ..
    '21.11.14 10:11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딸 둘 오래전에 강남아파트 각각 세금완납하고 사주었고 현재 금액은 한 25-30억쯤되는듯?
    큰딸은 오래연애한 평범하지만 반듯하고 선량한 청년과 아무것도 따지지않고 결혼시켰구요 전문직사위 아닙니다
    사돈어르신들께서 넘치게 잘해주셔서 시집살이따위 1도없어요
    둘째는 결혼안하겠다고하니 두고보는중이구요 본인아파트에서 직장다니며 세금내면서 잘살고있어요

    제 주변지인들 딸들은 반반이 아니라 다들 작게라도 각자의 아파트 가지고있는 잘나가는 아가씨들이예요 부모들이 다들 사주신거죠
    내 금쪽같은 딸애를 왜 시가의 눈치를 보게하냐는게 이유입니다
    다들 주변 비슷한 케이스들만 보는법이죠

  • 25.
    '21.11.14 10:25 PM (118.235.xxx.146)

    부자들만 있나보네요 당장 10억씩에 강남아파트한채씩들 다 마련해주고..

  • 26. 그러게
    '21.11.14 10:31 PM (211.218.xxx.37)

    나도 주위에서 봤는데 아들한테 10억해준다고 하는 엄마
    정작 그 며느리 되는 아이는 자기엄마한테 1억만 해가면 된다고 하더라나
    공짜로 먹으려고 해 그러면서 시댁행사니 뭐니는 절대 안가려고 하고

  • 27. 부자네
    '21.11.14 10:31 PM (211.117.xxx.241)

    전 그렇게 못해요
    돈 없어서...
    자식도 중요하지만 죽을 때까지 돈은 있어야하는데 두아이를 저렇게 퍼주면 우린 뭐 먹고 살죠?

  • 28. ...
    '21.11.14 10:49 PM (118.235.xxx.252)

    저 아들 둘인데 저도 못해요. 준비한 돈은 한명 당 2억 쯤..
    8억...그 돈이 없는데 어떻게해요?
    대신 상대가 돈없어서 몸만 와도 아들이 좋다면 상관없어요.

  • 29.
    '21.11.14 10:58 PM (219.240.xxx.130)

    다들 부자시네요

    답변에 놀랍니다
    역시 82클라스는 대단해요

  • 30. 진짜로
    '21.11.14 11:31 PM (74.75.xxx.126)

    여긴 부자들이 정말 많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 31. 슬퍼요
    '21.11.15 12:02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서울이 아니라 거의 전재산인 아파트를 팔아도
    십억이 안되는데
    무슨 수로 응하겠나요
    갑자기 무능한 부모를 둔 딸들에게 울컥 미안해지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긴 한숨이 나오는 밤입니다

  • 32. 며느리
    '21.11.15 12:46 AM (24.54.xxx.218)

    저도 아들둘 대출없이 집하나씩은
    해줄수있는데..
    며느리감이 여러모로 좋은 아이면
    부모가 손벌릴 정도만 아니면
    돈은 별 문제가 안될것 같아요..
    돈 몇천에서 몇억 해오는거면
    아이만 마음에 들면
    그거 안받아도 상관없어요

  • 33. 결혼의 주체
    '21.11.15 1:11 AM (97.113.xxx.79)

    결혼의 주체가 누구에요?
    결혼을 하고 결혼에 대한 결정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그들이 새출발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부모들은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럼, 그 새 부부가 도움을 받겠다 안받겠다
    얼만큼 받겠다 결정해야 맞는거 아네요?
    그 돈 받아서 부모들이 가지는 것도 아닌데
    왜 부모님들이 받는다 만다 안받아도 괜찬다.. .그러세요??

    결혼씩이나 하게 됐으면 독립된 성인 대접을 좀 해 주면 좋겠어요
    시작부터 큰 도움 주시는게 부담되시면 안주셔도 좋아요.
    그냥 우리가 알아서 하게요

  • 34. ㅇㅇㅇ
    '21.11.15 1:17 AM (211.51.xxx.77)

    15억 해주려면 증여세까지 거의 20억은 있어야 하겠네요.

  • 35. luvu
    '21.11.15 4:39 AM (199.247.xxx.31)

    저희 시댁이
    맨날 반반 타령이었어요… 근데 그거 아세요? 마음은 이해해도 계속 반반 타령하면 좀 정 떨어지는거??? 시작부터 계산적인게 눈에 보이니 결혼해서도 별로 정이 안 가고 제가 돈 벌고 생겨도 시댁에는 딱 받은만큼만 해주게 되요.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세상 사람들은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 36. 원글님
    '21.11.15 4:44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말한 금액은 해줄수 있어요. 단 금액대로 지분 공동명의 하거나 둘이 새로 사거나 하는것으로요.
    그런데 나는 10 억이 없는데 상대가 15억 낼테니 10억 내라하면 그결혼은 안시켜요.
    상대방 처지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저희보다 나은 집과 결혼하게되면 최대한 성의 보이는 선에서 준비할수 있다하고 그래도 반반 고집하면 그 결혼은 파토내고요,

    저희보다 여유없는 집 자녀와 결혼하겠다면,
    그 집에서 내는 금액만큼 똑같이 낼거고 싫다면 그것도 결혼 깨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결혼 5년이상 지나 열심히 둘이 잘 살면 사돈집 상관없이 아이들이 재산 늘려갈때 지원해줄 생각이지만

    전자든 후자든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집들인데 조건때문에 결혼 못하겠다는 정도의 애정이라면 결혼전에 깨지는게 낫다생각해요.

  • 37. .....
    '21.11.15 10:24 AM (1.234.xxx.174)

    아들이든 딸이든 대학 졸업하고 나면 부모로부터 독립하면 좋겠어요.
    부모는 제발 마음속에서 애들 독립시키구요.

    애들은 알아서 능력껏 잘 살고
    부모님은 그냥 본인 재산 노후를 즐기면서 다 쓰고 가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네요.

  • 38. +_+
    '21.11.15 11:49 AM (106.245.xxx.137)

    형편 되면 주고 싶죠. 근데 전 그럴 능력이 안 돼서...

  • 39. ..
    '21.11.15 7:39 PM (49.168.xxx.187)

    저 결혼 아마 두고 두고 순탄치 않을거예요.

  • 40.
    '21.11.15 7:49 PM (222.120.xxx.14)

    따로 소형아파트 딸이름으로 사주겠어요

  • 41. ㄱㅂㄱ
    '21.11.15 7:57 PM (58.234.xxx.21)

    그 사위가 10억 내라고 했다는건가요?
    아님 그런말 없는데 얼마를 해줄지 고민이라는건가요?
    비슷하게 맞춰주면 좋죠 물론
    근데 애 둘 각각 10억 해줄돈 저는 없어요
    내 노후 저당 잡히면서 대출까지 무리수 두고 싶지 않고

    저 결혼할때는 제가 모은돈이 더 많아서
    둘이 합쳐 전세 마련했어요
    비슷하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어찔수 없죠
    나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라 요구하는 배우자라면
    그렇게 꼭 결혼시키고싶지 않아서요
    그냥 니가 알아서 결정하라고 할거 같아요
    아들이든 딸이든

  • 42. 당연히
    '21.11.15 8:05 PM (49.1.xxx.148)

    반반에 맞는 결혼을 하죠.
    만일 못한다하면 접을 의향 있습니다.
    우리 애들에게 누누이 말하는 요점이 이거에요.
    너네 꼭 반반결혼 할수있는 재력있는 배우자를 찾아야한다.
    못사는 애와 결혼하면 너는 형편이 반으로 접어들어가는 쪼그라드는 인생이 되는거다.
    지금 생활을 누리고싶으면 정신차려라.

  • 43. 당연히
    '21.11.15 8:09 PM (49.1.xxx.148)

    다 해주고 몸만 시집온 올케들.
    정작 엄마가 아흔이 되어서 몸 힘든데, 모르쇠네요.
    허.
    여기서도 그러잖아요. 돈 받은건 받은거고, 나 시집살이 햇으니 아몰랑.

    못사는 집 여아일수록 강짜도 엄청 심해요.
    그 꼬라지를 하나도 아니고 다 그러니,

    차라리 부잣집 여식을 보겠네요. 돈으로 유세부리는 며느리가 낫겠어요.

  • 44. 쿨한걸
    '21.11.15 8:18 PM (1.32.xxx.149)

    못시켜요 ....10억 없어요 ..ㅎㅎㅎ

  • 45. ㅎㅎ
    '21.11.15 8:24 PM (223.38.xxx.112)

    여기 10억 되는분들끼리 사돈 맺으면 될듯 ㅋ

  • 46. 허허
    '21.11.15 8:26 PM (211.200.xxx.73)

    증여세 만만치 않던데..
    저 이번에 반전세 보증금 1억 5천 해주는데
    아들이 증여세 1900내야 한다고 깜짝 놀라던데..

    나중에 문제 된다고
    증여 신고 하라고 세무사가 얘기하던데요?

    그렇게 몇억씩 턱 해주는거
    쉽지 않은거 같던데
    다들 어떻게 해주시는 건가요

  • 47. ..
    '21.11.15 8:51 PM (223.62.xxx.126)

    와~ 역시 82랑 레테 허세는 알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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