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으로 몰드에 부어서 식힌다음 빼내어 사용하는 밀랍초는 아주 나쁘지 않게 만들어지는데요.
옹기등에 부어 굳혀서 사용하려니 심지가 참 어려워요.
심지가 좀 가늘면 터널링이 생기고
지름에 맞혀서 굵은심지를 사용하면 불꽃이 너무 크고...
불꽃이 적당하고 잘 타는 밀랍초 만들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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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초 잘 만드시는 분~~~ 도와주세요
잘하자 조회수 : 547
작성일 : 2021-11-14 15:12:56
IP : 106.101.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14 3:5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심지를 두어개 세우면요?
초 한번도 안만들어봤는데 굵은 초는 두어개 심지있는거 본적있어서요2. 심지
'21.11.14 4:31 PM (178.4.xxx.146)무슨말씀인지 이해 못했어요.
터널링이 왜 생기죠? 초만들때 물과 섞어서 심지가 꺼지는건 아닌가요?
저는 밀납 먹여져 있는 심지를 사서 그 바닥에 밀납을 좀 붙여 고정시킨후, 나무젓가락으로 그 심지를 위에서 고정해준후 밀납을 부어요. 이때 항아리란, 심지길이 보다 작은 항아리에요.3. 원글
'21.11.14 5:00 PM (49.143.xxx.114)끝까지 잘 태우기가 어렵다는 말이고요.
소이왁스처럼 끝까지 깔끔하게 연소시키고 싶은데 티라이트용 으로 만들면 그나마 괜찮은데 용기에 만들다보니 심지선택이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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