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세월호 행적 보도’ 前산케이 기자 일본판 국정원에 기용

[....]

日정부 내각 관방 인사 발표한국·북한 정보 분야서 일할 듯

‘박근혜 명예훼손’ 소송서 무죄 판결
가토 ‘대통령 긴밀한 남녀관계 소문’ 보도
재판부 “표현 부적절, 허위사실이나
대통령 개인 비방 목적 인정 어렵다”



가토 전 지국장은 2014년 8월 조선일보 기자의 칼럼 등을 인용해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해당 칼럼에서 가토 전 지국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긴밀한 남녀관계’에 있던 전 보좌관 정윤회씨와 함께 있었다는 소문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둘러싼 소문이 일종의 도시전설화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러자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등은 가토 전 지국장을 고발했고, 검찰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13226





ㅡㅡㅡ



박근혜 몰락으로 어부지리한 문재인 정권이 알고보면 일본 극우와 공생관계라는 썰이 일리 있는듯 ㅎ 각당 모두 각국에서 반일/반한 감정을 지지자 구심점으로 삼으며 성정함.

[..]

뭘 또 엉뚱한 소리를 하세요

[국짐당은]

조작이 일상...

[98옹]

이젠 뇌피셜까지ㅋ
그러게 잠 좀 자 가며 하시라고 그랬잖아요ㅡ

[223.38]

98옹
'21.11.14 6:05 AM (223.38.xxx.163)
이젠 뇌피셜까지ㅋ
그러게 잠 좀 자 가며 하시라고 그랬잖아요ㅡ
ㅡㅡㅡㅡㅡ
어디가 뇌피셜?

1. 일본 우익 기자 말과 김어준등 문주당 스피커의 주장이 같음
2. 한국에서 활동하던 한국 우익 기자가 이번에 일본 정부 용원됨.

물론 앵무새라 대답 못할거 앎.

[223.38]

문 지지 하시는 님들 가족중에 누군가 반대성향이라면

작성일 : 2020-12-27 16:46:25

어떻게 하실거에요?

우와~~제 대학생 아들이 윤석열 두둔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 처신하고 있는거라네요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약간의 보수적인 싹이 보여
틈날때마다 많은 얘기들을 하고 변호인 영화 같이보며 민주주의의 소중함 실검난다그랬고 어느정도 말귀 알아듣는것 같았는데
대학 들어가고 군대 다녀오더니 ..그새 많이 기울어버렸네요
대학도 서울에서 다녀 거의 손님처럼 집에 왔다갔다 하는데
다 큰 아들이라 일방적으로 생각을 강요할수도 없고
아무리 이러저러하다고 얘기하고 기사보여주교 해도..ㅠ

내아들이 도대체 어딜 어느 싸이트를 다니며 어떤사람들과 어울리는걸까요?
난감하고 실망스럽네요 ㅠ

IP : 223.38.xxx.163
ㅡㅡㅡㅡ

혹시 이거 어머니께서 쓰신 거에요?
대학생 아들....?
옹은 223님 남편분같은데요? 자중하세요.
한두번은 넘어가는데 계속 따라다니며 내용없는 저격했으니 이 정도 댓글에 부들대진 않겠죠? 아들 관리나 잘해요. 대학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