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볼만한 뉴스가 있었는데..요즘 느끼는 연예계뉴스는 활동 안하는 ..누구인지 모르는..안 유명한 셀렙들 등 이게 뉴스거리인가 하는 뉴스들이 뉴스 순위(오른쪽 상단)에 1위부터 주르륵 있더라구요.
내가 그런 뉴스가 흥미가 없어서 이게 뉴스인가 싶은건지.
최근 기억은 정말 이지훈 와이프 뉴스. 장영란 남편 뉴스. 누군지 모르는 일본연예인 뉴스(제목 자극적으로)
활동 안하고 한물 간 여자 연예인들 인스타그램 퍼와서 밥 먹는거. 옷 입는거....
좀 활동 하고 드라마. 영화. 머 그런 뉴스같은 것 보고 싶은데. 영화는 개봉을 안해서 할 것 없고
드라마는 하도 많이 방영되서 머 할게 없어서 그런건지...
이게 뉴스냐.기레기는 네티즌이 올려서 조회수 높은 것 가공해서 올리는 가공공장도 아니고.
손가락으로도 취재 안하는 것 같고 연예란 뉴스들이 좀 그렇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