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간의 주간화
2. 휴일의 평일화
3.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박근혜 비서실장인 김기춘 업무지침에 나온 메모였죠..
뜻을 받아들여 국민의 힘은
1. 주120시간 근무해야
2. 부정식품 싸게라도 먹을 수 있게해야
3.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은 없었다
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의 본심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걸까요?
1. 야간의 주간화
2. 휴일의 평일화
3.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박근혜 비서실장인 김기춘 업무지침에 나온 메모였죠..
뜻을 받아들여 국민의 힘은
1. 주120시간 근무해야
2. 부정식품 싸게라도 먹을 수 있게해야
3.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은 없었다
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의 본심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걸까요?
개돼지
노예
공돌이공순이
소모품
개돼지 자처하는 윤가 지지자들도 있는데요 뭘..
토착왜구라면 원할 수도 있는 삶이네요.
기레기들도 요.(나라 잘되는 걸 못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