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날, 윤 캠프 관계자와 기자들이 모인 ‘소통방’에 메시지가 올라왔다.
자신의 소속을 밝힌 한 간부급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국민들 염원 가슴에 담고 본선에서 선전하시기 바란다”고 썼다고 한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23
기레기들 아주 꼴값들이죠
대검 공보부 핸드폰 포렌식도 기자들 메세지 나올까봐 생쇼들을 하잖아요. 취재만했음 뭐가 문제겠어요. 부끄러운 내용들이 있으니 그렇지
기레기들이 쓰 뉴스를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은…
눈 똑바로 뜨고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소식 보면, 82에서 화력 쏟고 있는 국짐당 지지자들은 얼마나 든든하고 기쁠까요.
요즘 국짐 알바들은 82에서 신난 거 같아요 ㅎㅎㅎㅎ
왜그런지는 아시죠?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