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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친구의 말

조회수 : 20,233
작성일 : 2021-11-11 15:40:23
지금 힘드니?

이혼하면 지금 힘든거보다 10배는 더 힘들어..

사실여부를 몰라요.
IP : 107.77.xxx.21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적으로
    '21.11.11 3:46 PM (175.223.xxx.37)

    안정되 있지 않음 10배가 아니라 100배 힘들수도
    나혼자면 어찌어찌 사는데 아이 딸리면 비참하죠
    그래서 대부분 이혼 포기 하는거임 남자가 경제력 좋을수록
    바람은 참아도 사업망해 돈없음 이혼 쉬움

  • 2. . .
    '21.11.11 3:46 PM (106.101.xxx.194)

    근데
    마음은 편해요.

  • 3. ㅇㅇ
    '21.11.11 3:46 PM (175.127.xxx.77)

    진짜 그럴수도 있죠
    이혼후 잠깐 해방감은 느낄수 있어도
    주변에 이혼한 절친이 있어 소통하고 지낼수 있는게 아니면
    금방 고립감 느낄지도...
    다들 나빼고 가족들이랑 하하호호 잘 지내는 모습만 보일걸요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은 이혼녀 꼬리표 무서운 사회죠
    직장에서든 친구들 간에도 그렇고요

  • 4. ..
    '21.11.11 3:52 PM (39.118.xxx.86)

    사람이 원래 그렇죠. 그래도 편한것도 분명 있을거에요 ..

  • 5. 방금 변호사
    '21.11.11 4:09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상담 갔다왔어요.
    이혼조건이 이렇게 까다로울줄이야.
    외도,폭행,쌍욕 뭐 하나라도 걸리는거 없으면 소송이혼 안된다네요.
    협의이혼 안해주면요.

  • 6. ...
    '21.11.11 4:57 PM (221.151.xxx.109)

    친정 괜찮고
    본인이 경제적으로 능력있으면 안힘들어요
    오히려 자유롭죠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들 몇명 있으면 되고
    뒷담화하는 친구는 필요 없어요

  • 7. 시선에서
    '21.11.11 5:20 PM (211.244.xxx.144) - 삭제된댓글

    자유로울수가 있나요...애들 학부모들에게도 쉬쉬...회사에서도 쉬쉬..
    한국사회에서 이혼률이 늘었다해도 다들 당당히 말 못해요,,,
    편견과 시선은 어떻게 극복할지...본인이 죽을거 같으니 이혼했지만 막상 모든게 다 결정나고 정리되면
    또다른 고난이 있기마련이죠..그게 인생인거구요

  • 8. Ree
    '21.11.11 6:37 PM (223.62.xxx.224)

    그런가요?
    다 개개인의 차이죠
    이혼한지 만 3년됐는데요
    저는 10배까지는 아니지만 한 3배쯤은 행복합니다
    젤 행복한건 그 사람을 안 봐서 행복합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같이 살면서 죽을 것 같은것보단 3배는 행복해요

  • 9. 뭔가요
    '21.11.12 12:42 AM (123.213.xxx.22)

    결론은 내가 제일 힘들다. 너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니다? 흠…

  • 10. 경제력
    '21.11.12 12:48 AM (39.7.xxx.125)

    경제력이 제일 중요해요 본인이든 친정이든 둘 중 하나는 경제력이 되어야 이혼이 행복한 거죠 애 딸린 가난한 이혼녀는 삶 자체가 끔찍하죠 당장 애 맡기고 뭐라도 일을 해야 하는데 ..

  • 11.
    '21.11.12 1:28 AM (211.206.xxx.180)

    남의 시선 의식되는 건 이혼이 절박하지 않은 경우죠.
    그럴 땐 뭐가 더 괴로울지 잘 판단을.

  • 12. 당연한거
    '21.11.12 2:36 AM (213.14.xxx.60)

    마음이 편하가고요?
    폭력 욕설 도박 등으로 인한 인간 말종과의 이혼은 당연한 안식이지만
    별 큰 문제없는 평화 속의 바람이라든가 성격 차이점라면 경제적 문제가 어마하게 차이 나죠
    경제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알게 되는 시점 .

  • 13. 이혼녀인데
    '21.11.12 2:57 AM (84.226.xxx.163)

    이혼하고 10배 덜 힘듭니다. 경제적 혹은 정신적으로 독립 못한 사람은 결혼해도 이혼해도 힘들어요.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 있으면 훨씬 덜 힘듭니다.
    이혼이나 결혼이 아니고 먼저 독립적이고 경제적이든 심리적이든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람만 결혼이나 이혼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 14. 이런 시선들
    '21.11.12 6:04 AM (59.8.xxx.220)

    땜에 힘든거죠

    이혼해서 더 행복해진 사람 있고 결혼해서 힘든 사람 있고 사람마다 사는게 다양한데 댓글들이 너무 우습지않아요?

    경제적으로 능력있는 남자를 남편으로 둔 집은 이혼확률도 낮겠죠
    원래 못난 사람이 못난짓 하는거예요

  • 15. 인간적으로
    '21.11.12 7:59 AM (121.190.xxx.146)

    인간적으로 이혼한 친구한테 나 살기 힘들다 푸념은 안해야할 것 같네요.

  • 16. ..
    '21.11.12 9:47 AM (49.143.xxx.43) - 삭제된댓글

    이혼 후에 행복해진 사람들도 천지인데,
    인간은 본디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잖아요.
    이혼하기 싫으면 이혼해서 불행한 사람들 사연만 보고 들리죠.
    남편 그늘 벗어나면 사람구실 못하는 여자들도 굉장히 많아요.
    물론 남자도 마누라품 벗어나면 처량한 사람 많고요.
    그런 타입들은 지지고 볶으며 사는 게 최선의 방법이죠.

  • 17. 내비도
    '21.11.12 9:56 AM (175.192.xxx.44)

    경험... 중요하긴한데,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경험이 세상 이치이며 진리인 듯 말해요.

  • 18. 00
    '21.11.12 11:00 AM (49.175.xxx.36)

    저도 84.226님 말씀에 공감해요. 그리고 저도 결혼을 안했으면야 더 행복했겠지만, 이혼한지 거의 8~9년 기억도 잘 안나네요. 지금도 넉넉한 건 절대 아니지만, 이혼 초에 경제적으로 너무 궁핍했던 거 빼고는, 정말 행복합니다. 명절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이혼하고 알았네요. 그냥 그분 의식주 문제와 성격문제인 거지, 이혼했다고 다 그런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19. 제친구
    '21.11.12 12:04 PM (124.5.xxx.117)

    아이가 둘이었던 제친구는 경제적으로 힘들어했고 주위 시선때문에 힘들어 했어요
    일단 경제적으로 자립이 가능해야 이혼후에도 쉽겠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있음 아무래도 돈을 엄청 잘벌어야 덜 힘들겠더군요. ㅠㅠ
    제친구는 아이둘이 영아 랑 유치원생이었어요. 결혼전에도 특별한 능력이 없던 친구라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ㅠㅠ

  • 20. 그 친구는
    '21.11.12 12:14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어떤 상황에 있든 매사 불만있는 사람인가봅니다.

  • 21. ...
    '21.11.13 11:46 PM (125.177.xxx.182)

    이혼시 초등 중등 둘이였던 친구는 월 400벌어 애들 가르치고 저축하고 살던데요? 집은 남편이 줬대요. 남편은 전세얻어 나가고. 오히려 그 친구는 재테크 잘해서 집도 하나 더 샀어요. 주식도 잘해서 월 200은 번다더군요. 애들도 증여 2천씩 주식으로 해줬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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