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는 뭐라고 생각되세요
사람처럼 얘기할 것만 같아요
애교 부리면 사르르 세상 근심 다 없어지고
빤한 눈으로 쳐다보면 별빛 같아서 매력에 퐁당 빠지겠어요
지금은 집에서 키우지는 못하고 있지만 길냥이들 보면 데려와서 키우고 싶어요
냥이의 매력은 끝이 없네요
1. ...
'21.11.10 10:00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아기요.
전 울어도 사랑스러워요.ㅎㅎ2. 전
'21.11.10 10:00 PM (211.245.xxx.178)초등 3학년까지의 아이들이요.ㅎㅎ
4학년만되도 그 특유의 귀여움이 없어져서 아쉬워요.ㅎ
금방금방 크는 아이들.ㅠㅠ3. 뽀메
'21.11.10 10:01 PM (49.196.xxx.148) - 삭제된댓글포메라니안 강아지요
여유가 되어서 몇마리 키우고 있는 데 너무너무 예쁩니다
울 개님들은 헛짖음(한마리만 빼고요)도 없고 털빠짐도 그닥 없답니다 ( 청소기님이 칫... 보이진 않아도 청소기 돌려보면 많아요 ㅋ )4. 우리 아이
'21.11.10 10:03 PM (211.49.xxx.140)다운증후군 우리 아이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에요. 10살 키우느라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테지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사랑스러운 천사에요.
5. ..
'21.11.10 10:14 PM (121.137.xxx.221)저는 모든 동물이요
강아지 고양이 소 야생새 닭 까마귀 비둘기 심지어 걸을 때마다 놀라 튀어오르는 메뚜기같은 곤충도요 얼마나 놀랐을까 미안하고 ..
그냥 모든 게 다 이뻐요6. 여여
'21.11.10 10:20 PM (211.207.xxx.10)저는 영유아랑 모든 동물애기들
특히 리트리버랑 고양이요7. ...
'21.11.10 10:32 PM (210.206.xxx.194)아기들...
8. 티니
'21.11.10 10:44 PM (116.39.xxx.156)중학생이요 ㅎ
9. 저는
'21.11.10 10:47 PM (118.219.xxx.224)남편이요
귀엽다 사랑스럽다고 뇌에 주문걸어요
그래야 평생 살 수 있을 거 같아서요10. 세상의
'21.11.10 10:51 PM (39.7.xxx.39) - 삭제된댓글모든 새끼들이요.
심지어 새싹 조차도 예쁘잖아요11. 뭐
'21.11.10 10:58 PM (58.121.xxx.69)개나 고양이 그리고 수달?
얘네들 새끼
진짜 개나 고양이 새끼는 너무 귀여워요
깨물어주고싶단 말이 딱
핑크빛발 정말 귀여움12. 음
'21.11.11 12:01 AM (222.101.xxx.249)저희 조카와 작은 동물들요 ㅎㅎ
13. …
'21.11.11 12:06 AM (219.240.xxx.24)유튜브 아기 루다, 김향기 아기때모습
기분 울적할때 봐요.
너무 귀여워요.14. 울 딸
'21.11.11 12:44 AM (58.127.xxx.169)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대학생입니다만15. ….
'21.11.11 1:16 AM (116.122.xxx.137)강아지
16. 우주깨비
'21.11.11 1:22 AM (180.229.xxx.53)저도 고양이.^^
17. ...
'21.11.11 2:12 AM (221.151.xxx.109)아기
조카18. 전
'21.11.11 10:30 AM (218.48.xxx.98)사람애기 그런거보담 강아지요
어쩜 이런생물체가 있을까 싶어요
우리애 키웠을때도 못느낀 감정을 강아지한테 봤거든요19. ..
'21.11.11 4:46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저도 냥이요. 어린 냥이는 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