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MBC를 장악하기 위해 국정원을 시켜 장악 시나리오를 만들고
수시로 사찰 한 문건의 원본을 입수.
국정원이 MBC 내부 협력자와 언제, 어떤 정보를 주고 받았는지 적나라 하게 기록돼 있다.
국정원은 계획보다 늦어 진다고 채근을 하기도 했고, MBC 내부자는 "분발하고 있다"고 다짐까지 했습니다.
특히 'PD수첩'에 대해선 "당장 없애버리고 싶다"며,
"여권 핵심부의 '좋지 않은 감정'이 상상을 초월해 최우선적으로 손을 봐야 한다"고 강조.
프로그램 폐지와 제작진 퇴출을 논의한 문건들에는 배포선이
대통령실장과 민정 수석, 홍보 수석, 정무 수석으로 명시돼있음,
대톨령되면 어떤 세상이 될지 사람들 참 편안하게 사는군요
이명박근혜때 어떤 세상이었는지 다 잊은건지 ㅉㅉ
오세훈이 비슷한 짓 하고 있죠. 돈으로 압박.
이명박근혜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네요. 언제까지 소환 할건지 못혀서 니네가 여당했으면 잘좀 하지 그러셨어요. 정권말까지 뭔 개혁 개혁 무능 스스로 입증요.
뭔 개소리인지?
밤죄를 저지른것을 지적하는데 뭔 소환 운운
아직도 밝혀지지 않게 자료 제출 거부한다는 뉴스 좀 보세요
뮈래~~?
아직도 이명박근혜야?
지겹다 고마해라~~~~~~~~
MBC가 스스로 정보공개 청구해서 받은 건데
피해받은 쪽에서 보도도 하면 안되나요?
감옥에 있건 죽었던 했던 악행은 얘기해야죠.
그래야 나쁜 역사 반복되지 않죠.
소속당은 어디??
지금m병신이 그때와 달라 졌나요?
정권 마다 딸랑이짓거리 하는것은 똑같구만
그럼지금도 사찰 하는 건가?
알아서 딸랑거리는건가?
알아서 딸랑 거리는 건 다른 언론들이죠.
아 저세월 어떻게 버텨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