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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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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생각지 않게 넘어져요.

.. 조회수 : 3,734
작성일 : 2021-11-10 19:56:08
몇년전에 계단서 발 헛디뎌 넘어졌는데 광대뼈윗쪽을 부딪혔는데 눈이 파랗게 멍들었어요.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남편한테 맞았냐는 소리듣고 얼마나 자괴감이 들던지요.맞아본적도 전혀없고 그런부부 아닌데요.
IP : 117.111.xxx.1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0 7:59 PM (1.233.xxx.223)

    저질 소설들 쓰던데
    고발 당해서 재판다녀 봐야죠

  • 2. ... .
    '21.11.10 8:05 PM (125.132.xxx.105)

    근육량이 줄어들고 균형감이 떨어져서 좀 그렇더라고요.
    거기다 많이 피곤하고 스트레스 쌓이면 큰병 안나는게 다행이죠.

  • 3. 음.
    '21.11.10 8:07 PM (1.245.xxx.138)

    저는 언젠가 이런일이 있었어요.
    싱크대하부장에서 그릇을 꺼내고선 그대로 문을 닫았어요.
    제 얼굴도 같이 꺼내야 했는데 그만 깜박해서,
    한쪽 눈부분과, 볼이 멍이 들었어요.
    문짝에 세게 얻어맞으니까 너무 아프고, 얼얼해서 정말 별이 보이더라구요..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다행이었던거죠,,멍은 정말 오래갔어요.,

  • 4. 하…
    '21.11.10 8:12 PM (211.186.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뒷베란다 에어프라이어에서 트레이 꺼내다가 발목을 접지르면서 머리를 콘크리트벽에 부딪쳤어요 말 그대로 별이 빙빙 돌던데…
    아..이렇게 늙다보면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겪을 수도 있깄다 싶어요

  • 5. 음.
    '21.11.10 8:14 PM (1.245.xxx.138)

    눈앞에 별이 보이는거. 참 황당하고 그당시엔 얼얼해서 잠깐이지만 아픈줄도 몰라요.
    늙는다는것 .이런데에서 예감하고 경험하고...

  • 6. ....
    '21.11.10 8:19 PM (211.36.xxx.35)

    어르신 나이가 아닌데 벌써 어르신 취급을 하나요?
    어르신이 넘어지면 이해하는데 아직 그 나이는 아니죠.

    그리고 본격적인 선거활동 시작도 전인데
    벌써 쓰러지면 앞으로 어떻게 선거활동 하나요?

  • 7. ㅡㅡㅡㅡ
    '21.11.10 8: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할머님,
    본인얘기 마시고요.
    50중반에 픽픽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아요.

  • 8. ..
    '21.11.10 8:34 PM (125.247.xxx.199)

    할머님,
    본인얘기 마시고요.
    50중반에 픽픽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아요.

    ##############

    인성 나오죠.

  • 9. 2222
    '21.11.10 8:38 PM (223.62.xxx.41)

    할머님,
    본인얘기 마시고요.
    50중반에 픽픽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아요.2222222

  • 10. 할아범인가?
    '21.11.10 8:41 PM (123.213.xxx.169)

    ㅡㅡㅡㅡ
    '21.11.10 8:28 PM (61.98.xxx.233)
    할머님,
    본인얘기 마시고요.
    50중반에 픽픽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아요.

    ..
    '21.11.10 8:34 PM (125.247.xxx.199)
    할머님,
    본인얘기 마시고요.
    50중반에 픽픽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아요.

    ##############

    인성 나오죠.

    2222
    '21.11.10 8:38 PM (223.62.xxx.41)
    할머님,
    본인얘기 마시고요.
    50중반에 픽픽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아요.2222222

  • 11. 토왜당_불매
    '21.11.10 8:47 PM (112.214.xxx.192)

    나쁜 사람들 많네요..

    올해 50인데, 옛날보다 균형감감 떨어지고 근력 떨어지는 거 느껴요.
    며칠전 사무실에서 물품꺼낼일이 있어서.. 의자위에 올라섰다가 내려오면서 ..
    엉덩방아찧고 넘어졌어요.. 높은 곳도 아니었는데, 잠깐사이에 그러더라구요..

    혼자 있을때 음식물 넘기다 폐로 들어가서 .. 숨막혀 죽을 뻔한 적도 있었는데...
    이러다 돌연사하지 싶더라구요..

    알바하는 애들은 젋은 애들이라 뭘몰라서 그러나봐요.. 말투도 싸가지 없고...

  • 12. ㅂ1ㅂ
    '21.11.10 8:47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편들긴...

  • 13. ...
    '21.11.10 8:48 PM (58.234.xxx.222)

    저 나이에 픽픽 쓰러지면 꼼짝 말고 집안에서 누워 있어야죠.

  • 14. ...
    '21.11.10 8:50 PM (125.177.xxx.82)

    그네 넘어졌을 때 다같이 박장대소하며 웃었던 것도 잘못한 일인가요???

  • 15. 나이가
    '21.11.10 8:54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안 들었어도 계단에서 발 헛디디면 누구나 다쳐요
    계단에선 조심해야 해요

  • 16. 나이가
    '21.11.10 8:55 PM (175.113.xxx.17)

    안 들었어도 계단에서 발 헛디디면 누구나 다쳐요
    계단에선 조심해야 해요

  • 17. 와이프가
    '21.11.10 10:11 PM (58.148.xxx.115)

    다쳤는데 바로 이런 소문이 도는 건 평소 성품 때문 아니겠어요. 본인 성질머리 때문에 마누라 다친 것도 악재가 될 판이니 입틀막 하는 거겠죠.

  • 18. gh
    '21.11.10 11:22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집에서 그런 낙상사고가 났다면
    그게 이재명이 실제 당했으면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와이프 다친 사진 올리고
    간호한다하고 난리부르스를 쳤을듯~

    실제 겪어야만 진술할 수 있는
    사건경위가 나와줬어야죠~

  • 19. 오십대 중반
    '21.11.10 11:38 PM (124.53.xxx.159)

    재작년 거실에서 슬리퍼 신은채 넘어져
    발뼈 골절로 8주 기브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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