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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 남동생의 결혼식^^

궁금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21-11-10 10:39:23
4년 전 이곳으로 이사 오게 되어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잘 지내고
성격도 잘 맞아서 절친하게 지내요.

이번주에 그 동네 친구의 남동생 결혼식인데.
저는 그 남동생 얼굴을 본 적이 없지만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어서 축하해주고 싶은데.

축의금을 주면 응?!ㅋㅋㅋㅋ 할 것 같아서...
얼굴도 본 적 없는 내 동생을? 할 것 같기도
그 남동생도 이 분 누군데 나에게 돈을? 할 것 같기도...

축의금 줘도 될까요?
아 청첩장 또 한 받진 않았어요^^;;
그렇지만...
항상 신세를 많이 지는 친구라 뭐라도 챙겨주고 싶어요..
현명하신 언니들 동생들 고견 부탁드려요^^

IP : 114.205.xxx.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1.10 10:42 AM (211.247.xxx.105)

    절친중의 절친이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신다면 과하지 않게
    약간의 성의는 표시하는게 좋을 듯..
    그분도 무지 기뻐할꺼에요.

  • 2. 원글
    '21.11.10 10:44 AM (114.205.xxx.48)

    꺄아아. 그렇겠죠오?
    네네 오랫동안 이어갈거에요~
    정말 좋은 인연이거든요^^

  • 3. 마음가는데
    '21.11.10 10:44 AM (180.68.xxx.158)

    돈 가는거
    자연스럽죠.
    과하지않게 성의 표시하면 고맙죠.
    그거 싫어하는 사람은 어뵤겠지만,
    되돌려받지 못해도 아쉽지않은 정도로만 하세요.

  • 4. ...
    '21.11.10 10:45 AM (221.151.xxx.109)

    5만원이 딱 좋겠네요

  • 5. 원글
    '21.11.10 10:47 AM (114.205.xxx.48)

    네네. 저는 되돌려 받을 경조사 O 이에요ㅋㅋㅋㅋ
    마음 가는데 돈이 간다. 우와 진리의 말씀에요!!!!

  • 6. ...
    '21.11.10 11:00 AM (112.220.xxx.98)

    오버오버
    그냥 다음에 만나면 남동생 결혼 잘했냐고 물어보고
    밥이나 한끼 사주세요

  • 7. 저도
    '21.11.10 11:02 AM (182.212.xxx.185)

    돈오고가면 부담스러울 듯 합니다

  • 8. ..
    '21.11.10 11:08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아니요. 오바같은데...

  • 9. 아뇨
    '21.11.10 11:17 AM (182.212.xxx.180)

    마음가는데 돈가는것 확실함
    명언중명언

  • 10. ...
    '21.11.10 11:21 AM (112.220.xxx.98)

    그돈이 동네친구한테 가야지
    왜 동네친구 남동생한테 가냐구요ㅋ

  • 11. 오바
    '21.11.10 11:27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축의금은 오바네요
    차라리 그친구 자녀나 그 친구 생일에 선물이나 식사대접이 낫지 얼굴도 모르는 남동생 축의금은 오바네요
    그분 부모상같은거면 상주니까 그건 말이 되구요

  • 12. 가만계셔요
    '21.11.10 11:48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 동네친구가 좋으시면 그분께 직접 잘 하시면 돼죠.
    청첩도 못 받고 1본적도 없는 남동생 결혼을 왜요?

  • 13. 저는
    '21.11.10 11:50 AM (175.223.xxx.189)

    결혼 먼저 한 제 동생이 그렇게 친한 친구가 있어 제 결혼 축의로 5만원보냈더라구요. 직접 말고 동생 통해서요
    제 남편도 누나 친구들이 그렇게 챙기구요
    직접 말고 친구 통해서 부주하시면 두분(친구와 동생)다 넘 감사하고 기쁠거에요

  • 14. 츙뷴히 이해됨
    '21.11.10 12:11 PM (182.209.xxx.31)

    집안에 큰 일이니
    뭐라고 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왜냐..
    사람 마음이 그래요

    줄 때는
    진짜 너무 고맙고 좋은 일이니
    주는 거 뿐이다라고 하지만

    앞으로
    조금이라도 그 친구분과
    어긋나는 일 생기면

    나는 니 동생 생일도 챙긴 사람인데
    이런 보상심리가 발동해요

    젤 좋은 건
    나도 준만큼
    내 동생 결혼에 그 친구분이
    같은 금액 축의금 주면 젤 좋은 건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니..

    저라면
    마음만 기쁘게 표현하고
    한 발 물러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당장
    결혼식 잘 끝나고
    밥 한 법 살께 소리 없으면
    바로 섭섭해집니다
    그게 사람 마음......

    그냥 좋은 마음으로
    그 금액쯤으로
    원글님이 밥 한 번 사고 마세요..^^

  • 15.
    '21.11.10 1:16 PM (114.205.xxx.84)

    동네친구든 어릴적 친구든 맘 터놓고 얘기할땐 부모형제 얘기도 나누고 애경사도 나누죠.
    밥한끼 사는돈 5만원정도 친구의 친구 누구라고 부조하는거 고마워요.
    친구가 제대로면 돌려받을 행사 없어도 다른 방법으로 다시 옵니다. 살아보니 그래요.
    오랜 동창 친구 형제 결혼식 제 친구들은 참석했었어요.허
    돈으로 마음을 표현하는일 많아요.

  • 16. 저는
    '21.11.10 3:15 PM (61.254.xxx.115)

    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어요 나중에 서운할일 생김 괜히했다 싶거든요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남동생집으로 부조가 가는건 이상하구요 정~하고 싶으심 나중에.그분 부모님 부고라면 하셔도되요 동생네 결혼 돌잔치 초대하는사람들 전 이상하더라구요 초대한것도 아니지만 친밀함을 유지하고싶거나 해도 남동생 축의금은 아닌것같아요 차라리 뭘 주고싶음 어디 여행갔다오며 먹거리?선물이라도 사오는게 낫죠 동네지인인데 돈받음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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