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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말그대로 개똥밟았네요

짜증나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21-11-07 15:24:42
외진곳도 아니고

똥도안치우고 가다니

빠른걸음으로 가다가 뭔가 물컹한게 밟혀보니

헐~~~으악!! 개똥 ㅜㅜ

내운동화 어쩔~

엉엉엉

전 개산책할때

비닐봉지 휴지 필수인데

안치우고 가는사람이 있을줄이야

IP : 112.156.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진짜
    '21.11.7 3:28 PM (218.234.xxx.35)

    개똥 좀 제대로 치웁시다!

    저도 예전에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기다리다 개똥 밟아서 기분 드러웟는데
    그거 인터넷에 올렸더니 어떤 미친X들이 그게 개똥인거 맞냐고? 사람똥 아니냐고 트집 잡는 댓글도 봤어요.

    횡단보도앞에서 신호 기다리면서 엉덩이 까고 똥싸는 사람이 어딨나요?
    쉴드를 칠걸 쳐야지
    그이후로 개키우는 인간들 일부는 개 편드느라고 사람욕하는 극혐도 있다는 걸 알았지요.

  • 2. 저도
    '21.11.7 3:30 PM (118.235.xxx.18)

    우리개랑 산책하다가
    남의 개똥 밟고 진짜 기분 더러워가지고!!!
    새운동화였는데..

    도대체 길 한복판에
    개 똥 누게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걸 안치우고 가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길 한가운데서 개들 똥 누려고하면
    끈 당겨서 못누게 하고 흙이나 풀쪽으로 가야죠.
    어쩔수 없이 눴다면 당연히 치워야 하고..

    암튼.
    그뒤로
    전 우리개랑 산책하다가
    길 한복판에 개똥 있으면
    그냥 제가 치워요.
    ㅠㅠ
    남의 개똥 비위상하지만
    혹시나 누가 밟을까봐.

  • 3. 개엄마들
    '21.11.7 3: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가들 똥이라면서도 일부만 치우고 그냥 가는거 많이 봤고요. 지나가는 사람 없으면 치우는척 하는것도 다 알아요.
    천변 위에서 다 보이더라고요. 주머니 비닐만 만지작만지작


    개똥을 얼굴에 발라버려야 정신을 차릴지..

  • 4. 반려견
    '21.11.7 3:33 PM (114.30.xxx.227)

    키우면서 그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내새끼 똥으로 타인에게 피해줘서 그 욕들으면 좋을까
    자식이나 마찬가지일텐데
    뭔가 싶어요

  • 5. 얼음쟁이
    '21.11.7 3:49 PM (211.214.xxx.8)

    개똥 치우고 삽시다~ 동의해요..
    우리푸들도 산책하다 밟은적 있고요..
    응가해서 치우려고 앉으면 옆에 다른 똥이
    있어요 ㅠㅠㅠ
    정말 심각해요..
    그렇다고 남의 강아지똥까지 치우기도 그렇고..
    산책시 괜히 내가 부끄럽네요..

    제발..
    치우고 다닙시다요

  • 6. 아우
    '21.11.7 4:03 PM (114.205.xxx.135) - 삭제된댓글

    저두 그런적 있어요.
    몇날며칠 씻어서 다시 신고 다녀요.
    그 뒤로 저는 비닐 넉넉히 준비해서 우리 강아지 산책 갈 때 길바닥에 있는 남의 강아지 똥 줍줍합니다.

  • 7.
    '21.11.7 4:04 PM (211.109.xxx.17)

    강아지 데리고 지나가는 길에 개똥 있으면
    괜히 내가 오해 받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내 새끼 똥은 제발 치웁시다!!

  • 8. 휴대폰만 봐요
    '21.11.7 6:03 PM (175.28.xxx.116)

    젊은 층들이 더 심한 것 같은데,개랑 산책 할 때 휴대폰만 보고 강아지를 안보니,이런 일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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